네 시골농부님께서 올려주신글에 매우 공감이 갑니다. 실제로 어떤 종류의 행사도 기획단계에서 모든 준비까지 일을하는측은 따로 있지만 형식적인 주최자의 이름은 자치단체 혹은 공공기관명을 넣는 경우가 많지요 요즘은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오래전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형 오케스트라나 솔리스트의 공연때는 공중파 TV방송을 형식적인 주체자로 내세우고 그 반대급부로 공연 안내 영상공지를 골든타임에 몇회, 어느 시간대에 몇회등의 계약을 맺고 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유무형의 지원을 기대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지역민들에게 줄수있는 신뢰성도 도움이 되겠지요 실제 행사를위한 일은 하는측이 따로 있지만 지자체로서는 이름만 빌려주고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생색내기, 업적에도 도움이 될테니 직접 지자체 관게자와 접촉을 할 필요가 있을것 같군요 물론 여러가지 지원도 이끌어 낸다면 더욱 좋겠구요
실제로 어떤 종류의 행사도 기획단계에서 모든 준비까지 일을하는측은 따로 있지만
형식적인 주최자의 이름은 자치단체 혹은 공공기관명을 넣는 경우가 많지요
요즘은 변화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오래전에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형 오케스트라나 솔리스트의 공연때는
공중파 TV방송을 형식적인 주체자로 내세우고 그 반대급부로 공연 안내 영상공지를
골든타임에 몇회, 어느 시간대에 몇회등의 계약을 맺고 하는경우가 많았습니다.
유무형의 지원을 기대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지역민들에게 줄수있는 신뢰성도 도움이 되겠지요
실제 행사를위한 일은 하는측이 따로 있지만 지자체로서는 이름만 빌려주고
지역문화발전을 위한 생색내기, 업적에도 도움이 될테니
직접 지자체 관게자와 접촉을 할 필요가 있을것 같군요
물론 여러가지 지원도 이끌어 낸다면 더욱 좋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