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바이러스 이호성 입니다.
클래식기타를 시작 한지는 6년쯤 되었습니다.
직장이 책과 관련된일을 하게되어 파주로 오게 되었습니다.
파주에 정말 클래식기타 공방 및 어쿠스틱 기타 회사들이 많더군요.
클래식기타를 좋아하다보니 공방도 찾게 되었고 이성관 / 김중훈 / 곽옹수 / 서민석 / 최동수선생님과 친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의 클래식 기타의 역사를 들어보니 파주가 한국 기타의 메카더군요.
그런데 파주에서는 페스티벌이 없더군요
가장큰행사가 대전 그리고 성남....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곽선생님이 어제와서 행사 이야기를 꺼내놓으셨서 이런 저런 말을 했습니다.
파주출판단지에 책잔치가 성공하여 지금은 아주 큰행사로 치뤄지고 있습니다.
파주시에서도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고요....
출판단지에가면 삼호뮤직이라는 출판사가 있습니다.
그곳이 기타관련 책을 많이 출판하는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파주에 있는 공방과 출판사 그외 기타관련 제품이 함께 하는 축제의 페스티벌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저는 기타를 좋아하는 애호가의 한사람으로 꼭 파주에서 뜻있는 행사가 이루지면 좋겠습니다.
이행사가 이루어질려면 곽선생님이 언급한 선생님들이 힘을 모아서 진행 해야 할것입니다.
첫 행사 100%만족은 힘드나 한살 두살 먹어가면서 멋진 행사가 될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어려운 경기속에서 더욱더 노력하면 기타계는 발전 할 수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곽선생님이 추천한 아시아 문화정보센터 참 좋습니다.
그리고 연주회에 오면 가족은 심심해 하는데 주위에 국내최대 명품아웃렛 롯데 / 첼시가 있으며 헤이리 등 맛집도 많고요 하루와서 힐링할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또한 지방에서 오시는분들은 아시아 정보문화센터내 지지향 호텔도 저렴하고 좋습니다.
또한 주차도 용이하고요.
꼭 제작가분들이 힘을모아 이 행사가 이루어지면 좋겟습니다.
기타 애호가 기타바이러스가 짧은글 올렸습니다.
이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