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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음악의 정의'를 생각하면 객관성보다는 주관이 존중되는 예술에 너무 테크닉에 치우치게 되어 부질없는 수고같아 접었는데요.
트레몰로는 다른 악기와 전자음향 그리고 공학적으로도 쓰이는 광범위한 용어라,
클래식악기의 트레몰로 정의만을 두고 생각한다면,
'반복적으로 떨리는 소리효과' 라는 것과
'음을 가늘게 규칙적으로 반복하는 주법'것의 정의가 약간 다른데
규칙적인것에 대한 이해가
1) 기계적인 음으로 느껴져 인간미를 선호하는 부류와
2) 불규칙적인 음이 인간적으로 귀에 거슬리는 부류로 나누이게 되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찾아본 바에 의하면 그런데,
아래자료와 같은 전문적인 정보를 살펴보면 또 다른 각도로 접근해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만
그럴 필요가 있을까 회의적이긴 합니다.
http://m.dbpia.co.kr/Journal/ArticleDetail/NODE02374564
호불호의 문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