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험과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기타는 실력향상과 함께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또는 주위의 분위기에따라 업그레이드가 되죠... 저도 처음에는 이기타로 끝까지 간다고 생각한뒤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기타를 알고나니 좋은기타가 너무 많았습니다. 인지도나 소리가 안좋은 악기는 중고 거래시 어려움이 따르던군요. 보통 국산기타는 중고 거래시 거의 가격이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자기에 맞는 악기르 중고던 새기타던 구입후 잘 소리만들어 더 좋은 기타 구입시 좋은 가격 받을수 있으면 제일 좋죠. 바이올린은 년수가 지날수록 가겨이 올라간다는데 기타는 떨어지네요... 사회자님 의견 둘다 중요 합니다... 그러나 전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기타는 실력향상과 함께 업그레이드가 됩니다.
또는 주위의 분위기에따라 업그레이드가 되죠...
저도 처음에는 이기타로 끝까지 간다고 생각한뒤 구입하였습니다.
그런데 기타를 알고나니 좋은기타가 너무 많았습니다.
인지도나 소리가 안좋은 악기는 중고 거래시 어려움이 따르던군요.
보통 국산기타는 중고 거래시 거의 가격이 정해져 있는것 같습니다.
제일 좋은것은 자기에 맞는 악기르 중고던 새기타던 구입후 잘 소리만들어 더 좋은 기타 구입시 좋은 가격 받을수 있으면 제일 좋죠.
바이올린은 년수가 지날수록 가겨이 올라간다는데 기타는 떨어지네요...
사회자님 의견 둘다 중요 합니다...
그러나 전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