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들뿐만 아니라 남부 유럽의 라틴계의 나라를 제외하고 유럽의 대부분 기본적으로 영어는 다들 잘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북유럽으로 갈수록 영어는 거의 제2공식언어로 써도 될 정도로 적어도 만나거나 일상사회에서 잘 통하더군요 벼룩시장의 오픈프리 마켇에서 장사를 하는 한 중년의 부인이 대화를 하다보니 모국어이외 스웨덴어, 독어 영어, 스페인어 불어까지5개국어 까지 하는것을 보니 다시 보이게 되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영어로 물어 보아도 대화가 통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핀랜드(Finland-끋에 위치한 땅)에선 공공기관이나 응급시 혹은 경찰등 전화를 하면 처음에는 자기들 말로 응대를 하다가 상대방의 언어가 서툴거나 외국인이여서 영어로 말할때는 바로 영어로 응대를 해주더군요
유럽의 대부분 기본적으로 영어는 다들 잘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북유럽으로 갈수록 영어는 거의 제2공식언어로 써도 될 정도로
적어도 만나거나 일상사회에서 잘 통하더군요
벼룩시장의 오픈프리 마켇에서 장사를 하는 한 중년의 부인이 대화를 하다보니
모국어이외 스웨덴어, 독어 영어, 스페인어 불어까지5개국어 까지 하는것을 보니 다시 보이게 되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영어로 물어 보아도 대화가 통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핀랜드(Finland-끋에 위치한 땅)에선 공공기관이나 응급시 혹은 경찰등 전화를 하면
처음에는 자기들 말로 응대를 하다가 상대방의 언어가 서툴거나 외국인이여서 영어로 말할때는
바로 영어로 응대를 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