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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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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13.66) 조회 수 5436 댓글 9

 

 

저는 요즘  조금  바뻐서 몰랐는데

야매님이  친구연주방에 올린것으로 인해

댓글과 관련하여  힘이 들어

올린 연주를 지웠다고 하는데요....

 

아마도  친구연주방에  몇분이 주로  올리는것

그리고  연주의 완성도가 부족한것  때문에

긴장이 지속되고 있었던거 같군요. 

 

이  긴장의  해소를 위해.

 

상업적 목적이 있거나  완성도가  떨어질 경우에는 

칭구연주에  올리지 않는것이  하나의 방법이고

대신 새내기게시판이나  찜질방게시판도 있고요,

또  완성도가  떨어질때

그런점을 정확히  지적해주는것도  댓글을 다는분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완성도가  부족한경우

그리고  그런점을 지적한   댓글이 있는데도

반복해서  친구연주방에 올리면

칭구작편곡방으로   혹은

찜질방으로 옮겨질 수 있다는점을  안내 해 드려야 할듯하네요.

부족한   게시판을  새로  추가해야할듯도  하고요...

이곳을 이용하는 칭구분들을 위해.

 

Comment '9'
  • 크.. 2015.06.05 11:28 (*.210.240.178)

    전에도 논의 된바가 있겠습니다만,

    찜질방에서 투표기능 클릭버튼을 두어서 추천을 일정 기준 이상 받은 곡만을 친구 연주방으로 이동 시킨다거나,

    친구연주방에서 신고기능 클릭 버튼 같은 걸 두어 ,  기준이 안되는 곡은 찜질방으로 하향시킨다던지 하는 기능을 생각해 볼수 있겠으나,

    자유로운 공간에서 누구는 되고 , 누구는 안되고는 논란의 여지를 남긴다는 점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5년간 기타를 쉬면서 결국은 메냐검색도 뜸했기에 그간 사정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지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실명제를 할것인가를 두고 설왕설래 하다 결국은 합리적인 선에서 잘 정리가 된

    모습을 보니 마음이 좋습니다.



    이 문제도 토론을 거쳐 잘 처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의 독단으로 처리하시지는 않으실거라 생각하기에....

  • Anon 2015.06.05 13:07 (*.131.2.115)
    게시판 이름도 아예 칭구연주방=새내기연주방+찜질방으로 하고 추천 연주방을 만들어 칭구연주방에서 일정수 이상 추천을 받은 연주들을 모아놓는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또 진태권님처럼 스스로 편곡해서 올리시는 분들을 위하여 자작자연방이나 편곡방같은걸 만드는 것도 좋겠고요.
  • 2015.06.05 13:59 (*.198.213.66)
    일정수이상 추천받아 추천연주게시판을 새로 만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겠군요...
    편곡방도 필요하면 추가해도 좋을듯하고요..
  • Cucurucu 2015.06.06 13:01 (*.72.139.58)
    주인장께서 좋은 아이디어를 속히 실천에 옮길수 있도록 하셔야 할 상황이 된것 같습니다.
    이미 몇분께서 언급하신대로 기존의 작곡방이 있으나 년간 불과 몇곡 수준에 불과하니
    방이름을 자작,편곡을 연주해서 올리는 작,편곡방으로 새로이 방을 추가 하고
    또한 친구방에서 일정수 이상의 추천을 받은곡은 추천연주 게시판(신설)으로 자동으로 옮겨질수 있도록
    (프로그램상 가능하다면) 아니면 직접 정해둔 기준에 맞을경우 옮기는것도 해결책이 될듯 하니
    조속히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쉬움 2015.06.06 18:13 (*.1.99.95)
    주인장, 그리고 매냐 여러분들,
    문제의 본질을 아직도 모르시군요.
    친구연주방에 어울리는 연주 실력? 그런 것은 문제가 아닙니다.
    진짜 문제는 "광고성"이라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순수한 매냐분들에게 친구연주방에 '광고성'이라는 인식이 조금만 들어도 이 사이트는 바로 죽습니다.
  • 발라 2015.06.07 02:27 (*.226.28.52)

    ㅎㅎ 광고도 적당히 하면 괜찮은데 좀 심해서 문제가 되는것이 겠지요..
    3778번글의 이원규님이 올려 놓으신 글에 약간의 광고를 전제했다고 했으나 그 댓글을 읽기 전까지 전혀 의식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연주를 듣는것만으로도 좋았으니까.. 오히려 가까우면 한번쯤 찾아가고 싶다는 좀 긍정적인 생각도 들었구요..ㅎㅎ


    이런것을 보면 역시 연주 실력이 우선되어야 하는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최소한 그 친구방에서만큼은요..
    그 방에 올려져 있는 연주를 클릭하는 것에는 어떤 기대심리가 있는데 그런 것들이 여지없이 무너져버리니 허탈하겠지요.
    또 완성도가 높은 연주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니 게시판에 올릴때에도 적당한 텀이 생기겠구요..
    그 정도의 연주를 올린다면 그 연주 자체가 그 연주자에 대한 훌륭한 광고가 되고 충분한 홍보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것을 광고성이라고 아무도 말하지 못하겠죠..ㅎㅎ


    만약에 진태권님이 광고가 아니라 순수하게 연주만을 올렸다면....

    다르게 비유하자면 저같은 초보자가 계속 완성도가 떨어지는 곡을 자주 이 게시판에 올린다면

        처음에는 노력이 가상하니 귀엽게 좀 봐주시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짜증들이 나시겠지요..ㅎㅎ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기대심리 때문에.. 그래서 아마 누군가는 제게 새내기방에 올리는게 어떻겠냐고 점잖게 충고도 하실 것 같고요..^^;

    그래도 계속 올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


    제 생각으로는 좋은 연주를 들을 수 있다면 적당한 광고는 괜찮다고 봅니다 - 예를들면 이원규님 정도는요..ㅎㅎ(자꾸 언급해서 이원규님께 죄송하네요.^^;)

    클래식기타와 관련된 일을 하시는 분들 중에 적지 않은 수가 직업적 안정성에 있어서 좀 불안한 것 같은데

        이곳을 통하여 홍보를 할 수 있고 또 우리는 좋은 연주를 들을 수 있다면 서로가 좋을 것 같은데요..ㅎㅎ


    다시 말씀 드리자면 그  '광고성'이라는 단어에 너무 크게 반응을 할 필요는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냥 말그대로 제 개인적인 생각이었구요... 글 내용에 불편한 것이 있다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 적당 2015.06.07 10:50 (*.198.213.66)
    발라님 말씀은 아주 적당한 멘트로 보입니다...
  • 아쉬움 2015.06.07 17:03 (*.1.99.95)
    문제가 되는 것이 광고성이든 연주실력이든.. 둘 다 진모씨에겐 악플인데...
    알량한 자존심조차 있기나 한지 의심스러운 그 분도 문제이지만,
    이곳 주인장의 태도가 박근혜 대통령과 어찌 그리도 닮았는지.
    마치 '기타 메르스'를 보는 듯.
  • 아쉬움 2015.06.07 18:02 (*.1.99.95)
    지금 와서 분석해 봐야 이미 퍼진 메르스이겠지만....
    진모씨가 친구연주방 도배하기 이전과 이후를 제발 한번 살펴봐 주십쇼. 주인장 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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