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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78.151.188) 조회 수 7375 댓글 4
어짜피 한곡을 연습해서 연주를 하려면 암보를 해야되는데 솔직히 타브로 곡을 익히는게 훨씬 빠르고 좋지않을까요? 실제 연주할떄 멜로디를 생각하면서 연주하지 내가 무슨무슨음을 치고 있다 이렇게 생각하진 않잖아요? 제 생각엔 부수적으로 오선보를 보고 곡익힐때 타브를 주로 하는게 더 좋지 않을듯 싶은데 굳이 클래식에서 오선보를 사용하는이유가 뭔가요 변칙튜닝이 있을경우 정튜닝으로 익힌 음자리와 전혀 다른 음자리를 가질텐데 말이죠 어느 경지에 오른사람은 아니기때문에 그걸 답해줄수있는 분이 있다면 좋겠군요
Comment '4'
  • 답변 2015.03.05 22:38 (*.23.69.181)
    사람마다 다르겠죠
    그리고 클래식 오선보는 세심한부분까지 표기가 가능하겠지만 타브는 그렇진 못하죠
  • 검정콩 2015.03.07 09:19 (*.204.85.221)

    1. 오선보와 함께 읽지 않으면 화성적 곡해석이 어렵습니다
    2. 역시 마찮가지로 선율부와 화성부의 독보가 어렵습니다

    3. 타브에 표시된 운지 외에는 연주자 자신만의 곡해석에 따른 운지가 어렵습니다
    4. 타브로 작/편곡이 되지 않기에 누군가가 타브로 만들지 않으면 악보가 없습니다

  • 악보를 2015.03.19 22:36 (*.127.243.204)
    보고 하다보면 악보가 눈에 들어옵니다. 피아노는 왜 건반 번호적힌 그런걸로 하지 않고 악보를 보는지 오히려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오죠.
  • 회전목마7 2015.03.20 08:21 (*.156.0.111)
    제 경험으로 보면 어느정도 악보보는게 익숙해지면 타브가 정말 불편합니다. 곡해석이 안되니 타브만보고는 제대로 연주하는것도 힘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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