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여는청년포럼 이라는 단체의 지원을 받아 100권만 비매품으로 발행된 자서전이더군요.
그 단체가 뭐하는 곳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이름과는 다르게 젊은 세대들에게 보수적인 정치성향을 선동할 목적으로 현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원래 목적과는 전혀 달리 정치적 목적을 띤 극우단체더군요.
최동수선생님을 잘 알지는 못하나 이미 여러 차례 언론에 소개된대로 모건설사에서 열정적인 삶을 사신 분이고, 음악과 기타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서 그 연세에도 퀄리티있는 악기를 만들고 계셔서 어떤 분일까 매우 궁금했었습니다.
위의 단체가 어떤 곳인지 알고서 원고청탁을 허락하셨건 모르고 하셨건 최동수선생께서 저런 단체와 연결되신것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그 단체가 뭐하는 곳인지 찾아보았습니다.
이름과는 다르게 젊은 세대들에게 보수적인 정치성향을 선동할 목적으로 현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원래 목적과는 전혀 달리 정치적 목적을 띤 극우단체더군요.
최동수선생님을 잘 알지는 못하나 이미 여러 차례 언론에 소개된대로 모건설사에서 열정적인 삶을 사신 분이고, 음악과 기타에 대한 열정이 남달라서 그 연세에도 퀄리티있는 악기를 만들고 계셔서 어떤 분일까 매우 궁금했었습니다.
위의 단체가 어떤 곳인지 알고서 원고청탁을 허락하셨건 모르고 하셨건 최동수선생께서 저런 단체와 연결되신것이 매우 유감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