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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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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5 09:40

이런 음악

(*.198.213.88) 조회 수 7728 댓글 3

이런 종류의  음악을  뭐라고  해야하는지...


뉴에이지라고  하나요?


https://www.youtube.com/watch?v=STVo0RXLxIc#t=183


Comment '3'
  • 짬뽕 2014.07.15 17:30 (*.178.113.102)
    제 귀에는 미국 팝적인 요소도 많이 느껴집니다.
    순수음악은 아닌것 고요. 나름 대중과 상업성을 의식하고 만든 뉴에이지 팝 장르같은데요
  • 토크 2014.07.16 08:35 (*.33.38.180)

    정확히 장르를 말하긴 힘들것같은데.. 기타 뉴에이지로는 william ackerman 이 있지요.

  • jazz_king 2014.09.18 04:01 (*.96.148.68)
    연주자는 ralph towner라고 1940년 워싱턴주 치헤일리스 태생의 클래식 및 12현 어쿠스틱 기타리스트 겸 피아니스트, 천부적인 음악재능으로 어머니에게서 4세때부터 피아노레슨, 오리건으로 이주후 스윙재즈밴드에서 연주활동, 오리건주립대클래식작곡전공,1963년 오스트리아 빈으로 유학.
    클래식 기타의 거장 Karl Schite를 사사,1970~1971년 Paul Winter Consort 활동,Weather Report의 I Sing the Body Electric과 Gary Burton의 앨범세션에 세션참여. 1972년 ECM 에서Trios/Solos 발표, 이듬해 녹음멤버였던 Glen Moore,Paul McCandless ,Coline Walcott와 함께 Oregon을 결성하여
    솔로와 병행,이후 1974년 Solstice로 독일비평가협회상수상, 1970~1980년대를넘어 1990년대에 이르기까지 30여년간 뛰어난작품들을 발표,
    재즈어워드,각종세계의재즈매체에서 최고의 어쿠스틱재즈기타리스트로 선정, 2001년 한국내한하여 국내관객들을 감동시킨바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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