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한국어
SNU
(*.124.110.14) 조회 수 5077 댓글 3

지역은 서울이고 방문레슨 가능합니다.

기타 처음 치신분부터 오래 치신분까지 부담 없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레슨비는 1회 1시간에 5만원입니다. 

저는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재학중입니다.

01036789567

Comment '3'
  • 미스터빈 2017.12.28 13:12 (*.38.97.223)
    지역이 어딘지요/
  • 뜬금없네 2017.12.28 17:35 (*.32.206.162)
    바우기타교본하고 서울대 음대하고 무신 상관인고?
  • 어쩌다들리는 2017.12.29 02:54 (*.220.101.24)
    "바우기타교본"이라...

    위 미스터빈님의 문맥을 봐서는 누군가가 레슨과 관련하여 질문을 올린 글에 인용이 되었던 듯?
    그러나 뜬금없네님의 댓글에 (분란을 피하려?) 스스로 자삭한 것 같네요.

    위 16367번글로 올려진 <스팩 부풀리기, 구라 스팩 만들기 좀 그만해라>의 한심하다님과 뜬금없네님의 ip(*.32.206.162)가
    동일한 걸 보니 같은 분이 같은 건을 이야기하고 계신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듯하네요.

    <스팩 부풀리기, 구라 스팩 만들기 좀 그만해라>는 제목으로 *.32.206.162님이 올리신 글(16367번글)을 그대로 인용하자면 아래와 같습니다.
    ****
    "역겹다
    자화자찬식 대의명분 세우기도 좀 그만하고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는줄 아는가"
    ****

    저서를 거의 다 절판시키고 있고, 레슨도 전혀 하시지 않고 있고, 연주 활동은 고사하고
    사람 만나기조차 외면하시고 계신분.
    그 칠순을 바라보고 계신 분의 저서 중 그나마 마지막으로 시중에 남아 있는 책...
    게다가 이미 절판까지 예정(-> 음악 이야기, 1401번글)되어 있는 "바우기타교본"이 왜 트집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일까요?

    그 분의 절판된 책들을 구하지 못해 도서관을 전전하고 있는 후진들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팠는데, 정말 답이 없네요.
    대승적 관점에서 보지를 못하고 자신의 이익이 조금이라도 침해되는 듯하면 발끈들을 하시니...

    제가 보기에는 "바우기타교본"의 저자 되시는 분은 누구나 알고 있듯이 이젠 기타계와 전혀 이해 관계를 갖고 있지 않은 분인데....
    뜬금없네님은 그렇지 않으신 듯하네요. 여기서 트집 잡으시고 다시 <스팩 부풀리기, 구라 스팩 만들기 좀 그만해라>라는 글까지
    집요하게 따로 올리신 것을 보니요. 자신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계신듯.
    "바우기타교본"의 저자 되시는 분께 무슨 이익이 될 것이라고 "스팩 부풀리기, 구라 스팩 만들기"를 할까요?
    ("바우기타교본"의 저자 되시는 분은) 자신이 원하던 원하지 않던 간에 후진들에게는 이미 유명해질대로 유명해져 있는 분인데요.

    언젠가 이 게시판에서 읽었던 글이 생각나네요.
    과거 깔레바로 책이 번역 출판되었을 때, 당시 기타연맹 회장님께서 들리시는 곳마다
    기타인들께서 (한글판) 깔레바로 책을 남이 보지 못하도록 책꺼풀을 덧쒸워서 숨겨 놓고들 보시더라는....

    좋은 책이 나오면, 널리 알리고 권하는 것이 미덕일진대,
    이 나라 기타계는 어찌된 셈인지 늘 거꾸로 가기만 하는듯...
    트집 잡고 비난해대는 것보다는 칭찬하고 널리 권해서 기타계의 전체 파이를 키워 나가는 편이 현명한 처사가 아닐까요?

    기타매니아의 분위기가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칭구들에게는 점점 더 글 올리기가 무서워지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듯해서 안타깝네요 .
    이젠 예전 분들도 많이 눈에 띄지 않는 것 같고,
    어쩌다 보니 저도 이젠 이곳에 거의 들리지 않게 되었슴니다만.

    기타계의 오랜 적폐는 언제쯤이나 해소될런지.... ㅠ.ㅠ

    다들 의미 있는 연말연시가 되시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신규입점자 신년이벤트) 기타매니아 홈 메인광고 받습니다(배너제작 가능) 23년 1월 31일까지 file 뮤직토피아 2023.01.19 52899
공지 [공지] 파일 첨부기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개선완료.. 뮤직토피아-개발부 2021.02.17 65812
공지 "댓글" 작성시 주의부탁드립니다. 3 뮤직토피아 2020.03.09 81064
공지 "기타메니아" 문자/로고 사용에 관한 건 뮤직토피아 2020.02.14 73007
공지 [필독 공지] 연주회 소식을 메인에 노출을 했습니다. 2 뮤직토피아-개발부 2019.11.02 77603
16785 지두탄현과 손톱탄현을 다 거친 세대 file 2021.07.19 4173
16784 세고비아의 라미레즈 2021.07.18 3760
16783 박규희의 스칼랏티 1 2021.07.17 3571
16782 reis 음반이 40장이나 되네요,,, 1 2021.07.16 3729
16781 지윤환 초청연주 file 2021.07.16 3323
16780 두대의 기타를 위한 협주곡...이필수편곡 2 file 2021.07.13 3827
16779 서현 배현우 기타듀오 후기 file 2021.07.11 3522
16778 박규희 김어준 [뉴스공장]에 출현! 1 금모래 2021.07.04 4346
16777 여유있는 새들 file 2021.07.01 3575
16776 인천국제기타페스티발 콩쿨에 다녀왔어요 1 file 2021.07.01 3354
16775 로그인이 이상해요 1 artpass 2021.06.27 3489
16774 오늘 스페인음악강연은 2021.06.26 3928
16773 내일은 인천국제기타페스티발 2021.06.25 3265
16772 진지한 연주자. 2 2021.06.24 3602
16771 스페인 음악 강의...정천식 2021.06.24 3069
16770 유정주선생님 2021.06.23 3129
16769 "좋은 기타란?“ 4 서영 기타공방 2021.06.20 4234
16768 스페인음악 강의 후기.....정천식.... file 2021.06.19 3598
16767 수직 탄현................ 띠보 가르시아 2021.06.17 3515
16766 기타제작에 관련된 교재가 있을까요? 1 야니부기 2021.06.17 2878
16765 xavier jara......24 Caprichos de Goya, Op. 195: No. 18, El sueño de la razón produce monstruos 2021.06.16 2658
16764 10년후 투자원금100%보장 3 이진락 2021.06.16 3171
16763 조대연의 물과 포도주 2021.06.15 3312
16762 앙헬 이글레시아스 라는 연주자가 있었네요... 2021.06.15 2846
16761 김우탁군 2 궁금해요 2021.06.14 3301
16760 싸이클 동력에 투자예시^^(원금보장) 2 이진락 2021.06.14 3189
16759 음반과 전혀 다른 연주장에서의 갈브레히스의 연주 1 2021.06.13 3090
16758 김의철 선생님 미국으로 이민가셨군요 2021.06.13 3137
16757 싸이클 날개 투자자 모집 이진락 2021.06.11 2639
16756 헐 고등학생때 벌써 이런멋진 연주를 2021.06.10 3365
Board Pagination ‹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572 Next ›
/ 57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