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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마스티븐2015.10.15 14:30

첫날은 시작부터 마지막 프로그램까지 모두 보았고 둘쨋날은 다른곳에서 겹치는 연주탓에
그곳에서의 연주가 끋나는대로 달려와서 마지막 롭샨의 연주만 보았었는데
조금 늦게 도착하여 첫곡은 놓쳤었지만 잘 왔었다는 만족감을 가지게했던
기엌에 남을 어떤 대가들 못지 않은 감동을 주었던 행복감을 주게 하였었습니다.


첫날의 다양한 출연진의 연주 특히 영콘서트는 내일의 기타음악계를 밝게 보여주는듯하여 흐믓했고
특히 이동휘군의 연주는 테크닉뿐만 아니라 자신의 음악적 표현을 하면서 또한 현악4중주와의 협연때도
볼륨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게 전달력이 좋았습니다.

듀엣 세팀도 비슷한듯한 색갈인듯하지만 각각 나름 자신들의 색갈있는 레퍼토리 구성이 듣기에 매우 편해서

마음껏 즐길수 있어서 좋았고 특히 폴리포니 듀오의 맑고 아름다운 음색에는 가슴이 설레이게 하는 그런 음색도 환상적 !


여성듀오의 Schediler의 중주곡은 요즘 연주회에서 사라졌던 고전적 레퍼토리에 또한 무척 반가웠었지요

기타리스트 이석우님의 곡 모두 너무나 잘 알려져서 오히려 역설적으로 부담이 딜수도 있음에도

아주 깔끔한 연주 알함브라의 물흐르듯한 트레몰로 연주가 특히 좋더군요


애호가분게서 위에 언급하신 점은 다음에는 고려하여 개선될수 있는 방향으로 모색하셨으면 더욱 좋겠지요

"이보다 더 좋을수는 없다" 에 어울릴만한 이번행사를 주최하시고 또한 수고하신 여러분들 덕분에
오랜만에 아주 편안하게 음악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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