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만도 못한게 형제입니다. 전 형이 셋, 누이가 하난데 모두 떨어져 남처럼 삽니다. 결국 막내인 제가 모시고 살죠. 제가 봐도 부모님이 잘한거 없지만 무슨 원수가 졌다고 지들 부모에게 전화 한통 안합니다. 형제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잘 먹고 잘 사는데도 지 부모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오늘 어머니 생신인데 단 한명도 연락이 없네요. 기대는 안하지만 늘 씁쓸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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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만도 못한게 형제입니다. 전 형이 셋, 누이가 하난데 모두 떨어져 남처럼 삽니다. 결국 막내인 제가 모시고 살죠. 제가 봐도 부모님이 잘한거 없지만 무슨 원수가 졌다고 지들 부모에게 전화 한통 안합니다. 형제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다들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잘 먹고 잘 사는데도 지 부모도 모르는 인간들입니다. 오늘 어머니 생신인데 단 한명도 연락이 없네요. 기대는 안하지만 늘 씁쓸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