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평화의 집에서 작은 음악회도 있었죠,토요일
갑자기 따라가게되어 연주는 몇분것만 봤는데
임석현님의 음을 소중히하는 연주를 들으며 참 기타에 애정이 많다는걸 느꼈네요 .
지난번엔 처음 뵈었는데
이렇게 연주를 통해 다시뵙게 되니 더 멋지세요....
기타바이이러스님께서 다섯시간이나
진득허니 구워서 내놓은 바베큐 짱 맛있네요
참가한분들 모두 행복했을듯ᆞ
그리고 이어진 두루치기 백서희님의 베네주엘라 왈츠 듣기 넘 좋았고요.
임석현님께서 서울기타페스티발에 초대하면 좋겠어요...
그외에도 이름은 모르지만 많은분들......
선생님을 두고 취미생활하시는분들은
확실시 연주가 정리가 되 있더군요 .
오래만에 좋은분들과 진지한 음악생활을 느껴볼수 있었네요
선생님을 두고 배우시는분들은 얼마나 행복한분들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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