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선생님, 너무 심려 마시고요, 잘 모르게 있을수 있는 흔히 있는 헤프닝과 콤멘에 너그러히 진의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종종 뵙지 못하지만, 여러모로 노력하심에 왠만한 매니아는 다 아는 바 아니겠어요, 아무리 익명성에도 허용할 수있는 표현과 또한 거져 일~이년 완성된 클래식기타로는 유사이래 유일한 참말로 가벼운 싸이트가 아닌만큼, 이 싸이트를 아는 많은 분들로 해서 운영이 된다고 봅니다, 아쉬운 매니아간 만남과 연락 열정은 최근 뵈지 안치만 .. 그간 여기 남겨진 많은 글과 참여가 이 싸이트 규모와 무게를 증명한다고 봅니다, 글과 연주는 남기지 않지만 아직도 많은 이가 범 세계적으로 들리고 아쉬워하고 유통하는 이들로 하여 이래 살아 있음을 익히 알겁니다, 섣불리 이 싸이트가 허튼  몇마디로 흔들린다고 누구도 믿지 안흘겁니다 ... 브라보, 그간 역작에 찬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