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소식에 축하 드립니다. 50여명의 참가자 연주를 다 들을려면 듣는것도 꾀나 힘들겠지만 심사위원들은 고생이 더욱 많았겠지요 시를 읽어주는 지하철이 무척 인상적이엿을것 같습니다. 소위 빨갱이의 원조라는 곳이 그런 낭만이 있을진데 우리는 어떤 모습인지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2002 월드컵 미리 사두었던 준결승 6만원짜리 티켇이(브라질과 아르헨띠나의 준결승 만남을 에상하고) 누구도 생각치 않던 한국이 준결승에 올라가자 20배가 넘어가는 호가에 잠시 고민을 하다가 역사의 현장에 주인으로 함께 참여했던것이 평생 기엌으로 남을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귀한 캐비어 큰 통이라니 건강을 위한 투자로 생각하시면 좋겠지요)
50여명의 참가자 연주를 다 들을려면
듣는것도 꾀나 힘들겠지만 심사위원들은 고생이 더욱 많았겠지요
시를 읽어주는 지하철이 무척 인상적이엿을것 같습니다.
소위 빨갱이의 원조라는 곳이 그런 낭만이 있을진데
우리는 어떤 모습인지 다시 돌아보게 되네요
2002 월드컵 미리 사두었던 준결승 6만원짜리 티켇이(브라질과 아르헨띠나의 준결승 만남을 에상하고)
누구도 생각치 않던 한국이 준결승에 올라가자 20배가 넘어가는 호가에 잠시 고민을 하다가 역사의 현장에 주인으로
함께 참여했던것이 평생 기엌으로 남을것 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 귀한 캐비어 큰 통이라니 건강을 위한 투자로 생각하시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