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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모스크바 국제기타콩쿠르에서 브라만악기를 쓰는 그리고리가 일등했다고 하네요
브라만악기가 국제적 악기가 되었네요
축하할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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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아마 예술적으로 봤을때는 세계에서 알아주는 나라에 속할겁니다.
대통령(푸틴)이 예술가에게 자신의 전세기도 대여해주는 나라가 바로 러시아입니다
대한민국 같이 예술적으로 미개한 개념을 갖은 나라와 같을순 없는거겠죠. 대한민국이 러시아처럼 예술적인 나라가 될러면 러시아처럼 위에 높으신분과 지도자및 군인같은 사람들이 예술적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한국의 지도자라는 사람들은 가만히 보면 예술에도 별 관심이 없는것 같고 머리속엔 뭐가 들어있는지 도대체가 알수가 없습니다.
또한 러시아 군인들은 역사적으로 보면 어떤닙까? 그들은 전쟁할떄는 끝내주게 전투했어도 평소엔 클래식에 소양있고 음악에 조예가 깊은 군인들이 많았습니다. 클래식에 조예가 깊다는 푸틴도 러시아의 국정원같은 비밀요원 군인 출신이더군요. 한국의 군인들은 군복만입었을뿐 나라라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고 노무현 대통령이 하신 얘기 생각나는군요. " 별을 단사람들이 군복만 입고 미국없으면 못산다 못산다 하면서 스스로 자신의 나라를 지킬생각은 안하고 미국에 형님형님 하면서 미국군대에 의지할려고만 하는데 이게 무슨 자주국방의 국가냐? 하면서 한국군인 별을 단 사람들을 가차없이 비판했던 기억이 납니다.
러시아 군인들처럼 예술에 조예가 깊은 군인들이 없나 찾아봤습니다만 한국에는 한명도 없더군요
이래가지고는 대한민국이 자주국방 예술국가가 되긴 벌써 틀려먹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