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늘 느끼는 것, 너무 알려진 레빠토리에다가 식상한 성의없고 개성없는 연주, 또는 너무 생소한 듣기 어려운 연주 현대곡 일색에다가 앙콜도 한 곡하고 도망치듯 퇴장하는 것, 문제는 분명히 프로의 연습 부족이라 봅니다 ... 청자로서 분명히 너무 어려운 곡만 접하고 의지가 꺾길 수도 있다 하신 말씀 맞지마는 .. 어떤 음악이든 잘 친다면 ..관객과 연주자 자신에 소위 "휠"이 꼿히고 전달된다면,, 결코 음악을 듣는 것 자체가 어렵고 멀게 느껴지진 않으리라 감히 몇자 적습니다, 훌륭한 전문 연주자가 자라는 토양이 만들어지길 기도합니다, 늘 좋은 무대 만드시는 곽선생님 다시 감사드리는 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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