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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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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쿠르2015.09.14 09:17

문지영양이 콩쿨에 관하여 언급한 내용이 있어 그대로 옮겨봅니다





“내 연주의 비결은 즐기며 치는 것… 연습으로 굵어진 손가락 볼 때 기뻐”


"원래 콩쿠르를 좋아하지 않아요. 사람을 비교해 순위를 매기는 거잖아요. 다만 콩쿠르에 입상하면 더 많은 연주 기회를 얻을 수 있죠. 외국에서 하는 콩쿠르는 국내 대회와 달리 등수에 연연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결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나중에 참가자와 심사위원이 만나 각자 연주의 장단점에 관해 얘기를 나누죠. 그게 큰 도움이 됩니다."

문지영은 전남 여수 집에서 레슨이 있는 서울까지 기차와 버스로 왔다 갔다 하는 '장거리 통학생' 노릇을 6년이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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