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회에

이기회에 콩쿨문화 청산했으면 합니다

남자 청소년의 경우 병역콩쿨과 같은 실리적인 콩쿨만 허용하게 하고 일체의 콩쿨을 불허하는거 어떨가요?

여자는 일체의 콩쿨 참가 못하게 하고요.

콩쿨 참가할 시간에 사회활동및 교양과 취미생활에 할애하는게 훨씬 바람직하다 보여집니다.

음악의 본질자체에 충실하는 문화를 열어갔으면 합니다

음악은 학교도 콩쿨도 아닌 본인 내면에 있는것이니까요

각자가 똑같은 연주하면 그것은 기계이지 음악이 아니이죠

개성이 다 다르듯이 개개각자가 내는 소리는 다 달라야하며 이것은 결코 평가 대상이 될수 없습니다

콩쿨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클래식 음악의 역사를 보면 콩쿨 1등한 사람들이 유명한것도 아니었고 예술가로 살아남은것도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어느 방송사에서는 아시아인들은 입시문화와 같은것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라고 보도까지 했었다고 합니다.

학교및 콩쿨 문화 이제는 과감히 청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