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수년전에 내한했을때 우연히 한번 본 기억으로는 이거와 가장 비슷한거 같은데...
어쿠스틱 생톤으로 참 어떻게 이런 톤이 나는지 아직도 신기신기하네요....저의 워너비 톤..
하지만 아무리해도 불가능...
제 개인적으로 듣고있으면 영롱하고 이쁜 그러면서 머리속에서 달콤한 맛이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우울한기분은 사라지고 점차 기분이 좋아지는데 마치 마약과 같은 톤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렇다고 제가 마약을 해본건 아니지만요..ㅎㅎ
그래서 전 좀 우울할때마다 러셀을 들어요...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