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콩쥐님 공방갔다가 변보경양 만나서 연주도 듣고
동네 어르신계신곳에서 즉흥 연주도하는 변보경을 보며 즐거움에 한컷했네요...
고정석님 기타로 연주하는 그림인데요...
그림이 무척크게 나옵니다...
이거 어떻게 작게하는건지 흠...
아무튼 그림같은 연주솜씨 잘 감상했습니다.
Comment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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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씨같은 걸로 크기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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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줄이셧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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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다보니 줄여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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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소탈하고 친화력있는 보경양
음악인의 덕목중에 우선 하나를 지녔네요.. -
다른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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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식을 따지지 않는 연주자
어디서나 필요로하는 곳에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연주자가
진정으로 음악을 즐기는 연주자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면에서 보경양은 다정다감한 품성의 기타리스트가 아닐런지.... -
흥농종묘라....
프로가 저런 곳에서 연주하는 거 쉽지않을 텐데,
보경양 멋집니다.
김연아 양의 성공 요인을 벤치마킹해서 세계적 스타로 성장하기 바래요. -
위쪽사진 바지춤에 허리띠가 인상 적이네요 ㅎㅎ
편안한 자리라 연주가 더 즐거웠겠네요 ^^ -
아... 보기 좋습니다... 훈훈하기도 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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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보경님이 연주하니
그챠나도 소리좋은 시더의 고정석님 자작기타 소리 더 좋더군요....
역시 연주자가 연주하면 ...
위에 바지춤에 허리띠하신분(82세)이
동네 청년회장(?)쯤 됩니다... -
82세 되신분이 청년회장쯤.... ㅡ.,ㅡb
맑은 환경에서 사시는분들이라 건강하시네요
보경양의 연주모습이 더욱 멋지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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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해지는 그림입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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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음악회에 함께 가고 싶었는데,
보경이네 일행이 먼저 그쪽으로 가는바람에... -
부러운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마음이 열려있는 연주자가 아니라면 저런 므흣한 장면은 나오기 힘들지요
보경양의 마음이 겸손하고 따뜻하다는 의미입니다
보경양 화이팅!!! -
관중들의 모습에서 행복감이 가득 느껴집니다. 부러운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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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서나 어느계층의 사람들과도 부담감없이 어울릴 수 있는
소탈하면서도 수더분한 성품이 차림새에서도 느껴집니다.
모두들 행복해하고 만족스러워하는 표정은 보기만해도 즐겁습니다... -
행복은 거창한곳에서나 다른곳에서 오는것이 아닙니다
바로 가까이에서 옵니다
다들 행복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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