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객관적 인것 같이 특히 기타마니아 사이트에 올리는 것은 좋지 않은것 같아 보입니다. 자신의 의견을 남들에게 강요하는듯 합니다. 무엇을 근거로 세계의 평화를 저해하는 국가라고 단정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세계는 어짜피 여러나라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는것이지 자기의 기준에 맞지않는다고 해서 남들을 찌질한 나라로 비치게 하는것은 개인적인 열등감으로 비추어 질수 있습니다.

는 지극히 위험합니다. 우리 한국인들중 중국인 같은 사람도 있고 미국인 사람도 있고 가지 각색인데.. 정치 문제는 정치인들 문제지 그 나라 전부를 일반화 시키는것은 옳지 않습니다.

근거를 장황하게 늘어놓으신듯. <문화대혁명>으로 -끝-

뭐...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여기에 이러한 글 올리는 것은 이곳 성격과 거리가 좀 먼 듯 합니다. ^^

기타매니아는 음악 이야기보다 정치 논쟁을 더 즐겨왔던 곳이지요. 예술이나 정치나, 그 목적은 똑 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이웃 나라 이야기, 정치 이야기는 어쩌면 당연한 것입니다. 그들을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

본문이 전개하는 논리 자체에는 별로 하자가 없어 보이네요. 객관적이고.......

차이나님이 겨냥하는것은 중국정부를 말하는것이라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정부가아니라 중국국민들을 무시할수 없는게...
소위 기차 '따거' 에 타고다니는 일반 서민들 의식수준이 상당하다라는 겁니다.
중화민족이라는 자부심이 대단하죠..
예전 '표'가없어서 침대칸을 못 예약하고 구사일생으로 '따거'좌석칸을 얻고 30시간동안 기차여행을
할때가 있었죠. 입석은 무한대니.... 사람이 미어터지더군요.. 앞에 앉은사람은
연봉 (우리나라돈으로) 500만원인 엘리트가 앉아있었고.. 통로칸에는 이상한 노가다뛸거같은 아저씨들이
있었습니다..

노가다뛸거 같은 아저씨랑 열몇시간을 얼굴을 부대끼고 기타도 쳐주고 그러니까 대뜸
물어보더군요.. (그것도 전혀 예상치도 못한 영어로. --;)
그리고 이리저리 이야기하다가 하이라이트가 그거였습니다.
아저씨왈 "너네나라 북쪽에있는 북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냐..?"
그 대답은 신중했어야 했습니다.
그건 공산주의 나라에서 다른 공사주의 국가를 평가해야되는거 아닙니까..

그걸 물어보니 순간 정적이 흐르더군요. 모든 사람들의 이목집중.

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지금의 북한식의 공산주의 체제는 불안하다. 뭔가 대책이 있어야 할거같다" 라고 말하니
그사람이 바로 그러더군요. "우리 중국식으로 개방을 한다면 북한도 분명 발전할거다.
우리 중국은 성공적으로 개방했다. 우리는 이 삶에 만족한다. 북한도 곧 중국식 개방정책을 받아 들일것이다."

말은 중국식의 개방이 옳다고하지만, 이게 북한으로 까지 확대된다면, 결국 북한도 중국으로 귀속되는 것은 아닌지 하는 걱정이 앞서더군요. 우연하게도 그런 발언을 노동자한테 듣고나서 그해
'동북공정'에대한 이갸기를 언론을 통해서 들었던 기억이납니다.

중국가면 두분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기름기터져가지고 탕수육 이상한 삼겹살요리, 양꼬치, KFC, 맥도날드, 바닷가재, 온갖기름기가 곁들이는 음식을 먹는 김정은같은 돼지 중국부호들.
다른하나는 삐쩍말라서 중국국수를 즐겨먹는 일반 서민들.

하지만
중국은 국수를 먹을수밖에 없는 서민들도 상당한 자부심과 의식수준이 상당하다는것을 명심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동북공정'이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참 불안합니다. 이게 북한하고 중국하고 모종의 계약같은건 없지않나하는 불안감도 앞서고요,.

우리 딸래미 둘이 고등학교때 상하이에 부자집 아이들이 다니는 고등학교 학생들과 10일 정도 서로 교환 학생으로 상대 파트너 학생들 집에 체류 하면서 교류를 하는 프로그램에서 그아이들 한국에 왔을때 한 3일동안 서로 말도 안하고 싸웠는데..우리 한국 아이들과 중국아이들이 동북공정 이야기가 나와서 서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다투었다고 하던데..결론은 우리가 강해져야 합니다.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고난 후 당나라를 몰아 내었을때 당나라의 유명한 장수 소정방이 본국에 고하기를 외 신라를 치지 않았느냐고 하였을때 백성을 아끼고 잘 보살피는 성군과 그 성군을 따르는 착한백성들이 똘똘 뭉쳐있는 작지만 아주 강하고 또 문명한 국가이기 때문에 도저히 신라를 멸망하게 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하는 아주 찌질한 행동은 분명 대국의 모습은 아니지요..아직은 책임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리드십을 발휘 하기엔 뒤떨어진 나라임에 틀립 없다고 봅니다..

북한은 중국 하나만 믿고 전세계 역사에 유례가 없는 3대 세습..그것도 아직 어린아이를 우상화 시키고..그기에 중국 정치 지도자들은 묵인하에..다 같은 공산주의자들 입니다..

결론은 우리가 더욱더 강해져야 합니다..땅덩어리는 작지만 강한 민족 대국이 되어야 합니다..
일치 단결하여 통일을 하여야 하고 우리 스스로 세계열강이 되어야 합니다.

역사적으로 볼때 세계 정치는 힘의논리 외에는 정당화 되지 않았습니다..중국 찌질한 나라 맛습니다..

미국이 제일 깡패고 그 다음이 중국이란 거에 한표! 중국이 더 쎄지면 일등 깡패가 되겠지요.
대한민국은 깡패들에게 주눅 들어 큰 소리 한번 못치는 찌질이~~ 이런 말 기분 나쁘지요?
이웃 나라에 대해서 찌질하다고 비웃는 거 보기에 안 좋습니다.

중국이 미국보다 훨신 교만하다 생각합니다
미국도 중국처럼 드러내놓고 동북공정식으로 역사를 외곡하진 않았습니다

지금 중국은 드러내놓고 한반도역사도 자기것이요...오직 중화민족이 최고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시대에 뒤떨어진 찌질한 행위를 자행하고 있는것입니다

역사를 관찰해보면 아는데...교만한 민족치고 최후가 좋게 끝나는 민족은 없었습니다
이따위식으로 해서는 중국은 내부분열로 먼저 망할거라 봅니다

중국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으려는 노력은 하고 있는지 모르겟어요.
이런건 지도자들이 하는거라서.....

티벳을 독립시키고,
내몽골을 독립시키고,
중국서북부를 독립시키고,
연변등 동북삼성을 한국에 원래대로 이양하고,
누런흙먼지 날리는 1000미터 고지대 대륙서쪽지역의 화족중심으로 다시 돌아가는것.


중국은 화족의 역사.

공격하고 싶어서 지금 궁리중인것 같음... 적당한 기회가 오면 ...

Free Tibet

중국이 더 깡패라 봅니다

미국이 쳐부쉰 나라들은 공통점이 하나있습니다...독재국가라는것...국민들이 억압받는 나라라는것
반면 중국은? 독재국가와 손잡고 그들을 두둔하고 보호할려 합니다

북한도 보세요...독재국가죠...북한주민들 보세요..못먹어서 뺴뺴하잔아요
반면 김정일과 그의 아들들 보세요...뭘 그렇게 잘먹었는지..돼지 처럼 살이 포동포동 하잔아요
빈부격차가 세계에서 가장심하고 독재세습적인 파시즘적인 국가가 북한이죠

북한같은 나라는 좀 맞아야 됩니다..

중국도 티벳민들 학대하는거 보세요...오죽했으면 성자 달라이라마가 미국에 도움을 요청했을까요?
그리고 중국 자국민들의 인권유린도 장난아닙니다

엄연한 중국도 신분사회 계급사회입니다...21세기에 맞지않는 구시대적 발상 민족입니다
우리 조선족들 보세요...중국에 살면서 얼마나 핍박받으며 감내하며 사는지

중국인들은 같은 동양인도..한족이 아니면 무시하고 천박한 종족으로 간주합니다
그게 바로 동북공정에도 노골적으로 드러나는 거고요

쉽게 말하면 그들의 눈에는 한국인들을 천박한 민족으로 간주합니다

그리고 미국에게 한대씩 얻어 맞었던 나라들은 대부분 정신차리고 지금은 잘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이 병주고 약주고를 잘했기 떄문이죠

반면 소련같은 나라보세요....자신들 점령지역을 더 피폐하게 만들어버리지 않았습니까

대표적인게 독일 일본이죠

미국이 재밌는 나라라는 생각이 드는게...전쟁도 잘하지만 한번 떄려놓고는 약도 잘줍니다

2차대전후 패망한 독일보세요...미국이 독일에 한방 떄려놓고...피페해진 서독에 미국이 돈을 마구 뿌려서 다시 잘살게 만들어나잔아요...반면 소련이 지배한 동독은 어떻습니까?....소련의 스탈린이 더 거지같은 동네로 만들어나잔아요

일본도 그러쵸...원자폭탄으로 다신 못덤비게 한방 먹여놓구...다시 일어서도록 미국이 원조해줘잔아요

필리핀도 미국덕택에 영어로 밥먹고 사는것좀 보십쇼..만약 계속 일본영토였다면 더 거지 같았을겁니다
하와이도 그렇구..다 미국덕택이죠

그래도 미국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걸 고맙게 생각해야죠
스탈린 같은 놈들은 자신들의 점령지역을 더 거지같은 동네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중국같은 나라가 세상을 지배하면...노예제가 다시 부활할겁니다
지금 그네들이 미국떄문에 힘을 못써서 그러치 중국이 더 악랄하고 찌질합니다

만약 중국이 세계패권을 쥐게되면 끔찍한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미국은 엄청난 무역적자에도 자유무역을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엄청난 무역흑자에도 보호무역에 가깝습니다
조금만 비위가 상해도 무역보복을 하며 자원으로 무역전쟁까지 불사할 정돕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들의 잠재의식상태인 데....
미국인들은 청교도적인 의식의 ....더불어 사는 개념이 많지만
중국인은 자신들이 가장 문화민족이라는 중화사상에 젖어있어... 자신들만이 최고 우수민족이고 타민족을 무시하고 핍박하는 의식은 잔인할 정도입니다 ....

세계인들을 의식하하지 않는다면 소수민족 몇십만명은 쥐도 새도 모르게 멸족시켜버릴 민족입니다 ...사실 많은 탄압이 철저히 은폐되고 있지요

무력보다 역사왜곡이 나중에는 오히려 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할수있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국보다 중국이 인종차별이 더심합니다
한국인들이 중국가서 국회의원이나 시장 교수 하는거 보셨습니까?
중국가면 중국인들에게 핍박 무지 받습니다

반면 미국가서 기회잡고 출세한 한국인들은 얼마나 많습니까..
중국보다야 훨씬 나은 기회의 땅이지요..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요

중국인들에겐 ... 오불관언 (吾不關焉)이란 말이 ... 삶의 근본입니다
다시말하면
내일이 아니면 옆에서 사람이 죽어가도 나와는 관계가 없다는 말이지요

옆집이 굶어죽어가도 내 상관할 일이 아니라는 행동방식입니다
이것은
역사적으로 반역사건이 많아서 연루되면 멸문지화를 당하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살아남기 위한 삶의 방식이 되었지요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철저하게 달겨들고
이익이 없다면 남이 죽어가도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이런 국민성의 나라가 세계의 패권을 쥔다면 ... 온세계가 숨도 제대로 못쉬고 살게 될 가능성이 다분하지요

우리 조선은 중국에 곡물을 바쳤던 중국의 소속된 나라로 중국사람들은 생각하기에 한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은 심합니다.

미국은 청도교 정신도 있고 생각하는 관점이 우리와 세계어느나라 보다 다릅니다. 도와 주지만 공짜는 없습니다. 모든 것이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진취적이고 합리적이고 이기적이기도 합니다. 세계여러 나라 민족의 이민을 받는 이유도 많지만 그 중 하나는 침략을 당하지 않기 위하여 다민족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이민자들이 성공을 해도 미국의 움직이는 힘는 유럽에서 건너온 Rochchild드 같은 유대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