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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뜨거운 국밥을 먹고픈데...
열정이 다하여 싸늘하게 식어가는...국밥을 먹어야하는 상황이...
그래도 장인의 손맛을 보기위해선...
아~~~
금전적인 문제도 문제이지만...사실 거장 모리코네가 다시 한국에 올지는 몰랐당...
모리코네의 첫 한국방문 관련기사를 보았을때에 상황을 보면...
기억으론 아마도 부산국제영화제 관련 기사에서 본 것 같은데... 참 부끄러웠고 화가 치밀었는데...
여튼... 너와 나 우리할 것 없이 다들 그의 선율을 통해 인간이 갖고 있는 뭐라 말하기 힘든 아름다움과 애잔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면...
크나큰 영광이 아닐까..................
가고 싶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