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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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사의 담당자님과 상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배본과 판매는 전적으로 신아사에 일임하고 있습니다. -
참고로,결례가 되지 않도록 위 링크( " ? " )에 "_blank (새창으로 열기)" 옵션을 붙여 두었습니다만,기타매니아 게시판은 html의 "_blank" 옵션이 듣지 않습니다.그래서 클릭하면 (새창으로 열리지 않고) 현재의 창에 있던 페이지가링크된 대상 페이지로 교체되어 버립니다.그러므로 현재의 페이지( http://www.guitarmania.org/guitar8803/1992990 )로되돌아오고자 하실 때에는 (읽고 있던 대상 페이지에서)창을 닫지 마시고 웹 브라우저의 "뒤로(←)" 버튼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그러나, 이동해 가신 대상 페이지에서 다시 링크된 다른 곳을 전전(展轉)하시다 보면뒤로(←) 버튼으로는 되돌아오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그러므로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아예 "Ctrl + N" 단축키를 사용하셔서현재의 창을 하나 더 복제하셔서 이동해 가시면 편리합니다.크롬을 사용하시는 분께서는 "Ctrl + N"하신 다음,현재 페이지의 주소(urL: http://www.guitarmania.org/guitar8803/1992990 )를붙여 넣으셔서 현재의 페이지를 그대로 새창에 복제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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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로 사용되는 노란 리본이
'리멤버 0416(Remember 0416)'이라는 이름으로 유니코드협회의
'채택 (후원)문자(Adopted Characters)'로 등재됐습니다.
유니코드 번호 1F397입니다.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4/19/0200000000AKR20160419193100004.HTML
세월호 참사는 결코 이대로 잊혀져서는 안되는 아픔이 아닐 수 없습니다. -
말이 난 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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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는
세월호 대참사(홀로코스트).
그에 버금가는 사상자를 낸,
게다가 사망자의 대부분이 산모와 영유아인 가습기 살균제 사건.
공소 시효의 만료가 지나고 있는 지금에 와서야
마지못해 가해자에 대한 소환을 시도하고 있는 검찰의 모습은…
이른바 흙수저(民草)들은 이 나라에서 결단코 사람 대접 받는 존재가 아님을,
고작해야 집토끼, 산토끼, 들토끼로서 겨우 그 존재의 의미가 있음을
잘 반영하고 있습니다. 흐~~
제대로 하는 것이 없어 보이는 현 정부… 국회… 사법… -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하루들 되세요.
잔메에서 synn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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