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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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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50.56) 조회 수 5401 댓글 2


Du Bist Die Ruh - The Most Beautiful Song in the World

인터넷에서 만나는 나의 마에스트로 슈베르트 가곡의 진가를 재삼 가슴으로 느끼게 해준 영국의 테너

30무렵에 콩쿠르에 입상하며 부상으로 런던의 위그모어홀에서 리사이틀을 하며 전세계의 성악계에

하루 아침에 주목을 받으며 떠오르기 직전까지만 해도 영국의 명문 옥스포드의 철학과 현대 역사를 가르치는 교수이자

또한 BBC 방송의 역사 다큐멘터리를 맡아 일하는 여는 음악가들과는 다른 독특한 이력과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Du bist die Ruh(그대는 나의 안식처)


Du bist die Ruh,
Der Friede mild,
Die Sehnsucht du
Und was sie stillt.

Ich weihe dir
Voll Lust und Schmerz
Zur Wohnung hier
Mein Aug und Herz.

Kehr ein bei mir,
Und schließe du
Still hinter dir
Die Pforten zu.

Treib andern Schmerz
Aus dieser Brust!
Voll sei dies Herz
Von deiner Lust.

Dies Augenzelt
Von deinem Glanz
Allein erhellt,
O füll es ganz!



 You are my rest

You are my rest, 
my calm and peace: 
my longing's best
that makes it cease.


To you I give 
for laugh or cry 
as place to live 
my heart and eye.


Come in to find 
and quiet close 
the doors behind 
your kind repose.


All other grief 
drive from my breast: 
my heart reprieve 
and fill with zest.


My eye's whole sight, 
so much in thrall 
to your own light, 
oh, fill i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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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산공원에서 종로방향으로 사라지는 UFO(??)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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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낙산공원에서 종로방향으로 지는 태양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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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깊어 갈수록 새벽이 가까워진다는 말이 있지만 내일은 이와 같은

  아름다운 태양이 떠오르는것을 볼수 있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들어 본

  20160112_170320.jpg20160112_171152.jpg20160125_173559-1.jpg20160201_172841.jpg1452396193301.jpg성곽방향 밝은노늘.jpg성곽방향 밝은노늘.jpgTheRoadToThe Heaven3.jpg1452394181461.jpg1452236432438.jpg1452236432438.jpg1452242030720.jpg

Comment '2'
  • jons 2016.04.13 09:00 (*.36.30.42)
    창법이나 느낌이 마스티븐민 님과 같아요, 잘 듣습니다 ..
  • 마스티븐 2016.04.23 23:18 (*.46.250.56)
    그림자 근처만 다닐수 있어도 좋은 소리
    강하고 빠른 연주보다
    피아니시모의 느린 그의 연주를 들으면 가슴이 설레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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