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 같지도 않은 변명을 했더군요.
실기는 그냥 형식이였다?
그럼 학생부 빼고 면접이 좌우하는 전형인데
면접에서 큰 소리로 엄마 직업과 이름을 말했다는데
그렇게하면 대한민국 대학 어떤 전형에서도 불합격입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거죠.
이병우씨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음악가이고 개인적으로 기타를 배운적도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순간의 판단 착오가 평생의 과오로 따라다니겠죠.
이병우씨가 권력에 눈이 먼게 아니라 힘없는 교수의 한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실기는 그냥 형식이였다?
그럼 학생부 빼고 면접이 좌우하는 전형인데
면접에서 큰 소리로 엄마 직업과 이름을 말했다는데
그렇게하면 대한민국 대학 어떤 전형에서도 불합격입니다.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거죠.
이병우씨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음악가이고 개인적으로 기타를 배운적도 있는데 참 안타깝습니다.
순간의 판단 착오가 평생의 과오로 따라다니겠죠.
이병우씨가 권력에 눈이 먼게 아니라 힘없는 교수의 한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