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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자체가 워낙 픽업으로 유명한 브랜드라 세미 크래식 기타도 밴드 공연을 위한 나일론 기타로 보시면 됩니다. 음량, 음색 모든 부분에서 전통 클래식 기타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밴드에서 사용할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통소리 하나만 놓고보면 마르티네즈 스테이지 모델이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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