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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jons2016.01.28 02:12

글 잘 읽습니다, 그의 연주 유튜브같은 매체로 느낄 수 없는 <충격과 놀라움> 이었지요, 글을 보니 그때 <현장감> 다시 섬득히 느껴집니다, 이미 "무대에 들어서는 순간 모든 움직임 그리고 마지막 정지된 순간"까지 결코 놓치지 않고 몰입된 <연주의 퍼폼>이 되는 것 ... 아,  우리 삶이 그렀듯이 <악기의 한계>를 뛰어 넘으려는 어떤 것 느껴지더군요 .... 또 누구든 그래야 한다고 느꼈지요, 말씀하신 중주들 ... 차라리 그의 독주가 그걸 바라던 나에게 너무 진부하게 보일 정도였지요, 그 만의 <온가족 새로운 시도와 독특한 연주의 일가>를 이루는 것 그가 너무 부러웠습니다 ... 너무 좋은 글 다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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