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음..., 이글을 읽다보니 예전생각이 납니다. 제경험은 분명 취미로 시작합니다. 별생각없이. 저는 동아리로부터 처음했죠. 그때는 통기타와 클래식기타도 구분못했고. 문제는 빠질수가 있는거죠, 학점 F는 다음에 때워야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고..., 저는 지금 현실에도 만족은 하지만 그때를 생각해보면 학과를 바꿔야했는게 맞을지도 모를정도로 빠져있었죠. 아니라는 얘깁니다. 목표도 생기죠, 어느곡 악보를 보니 오선은 안보이고 콩나물만 인쇄된게 아니가 하는 곡, 그곡을 목표로 연습했죠. 암보는 했지만 지금도 다른사람에게 들려줄 실력은 아닙니다. 일단 현실에 매진하시고(자기자신은 본인 스스로가 책임은 져야죠), 기타는 취미로 하시는게 어떨런지. 그래도 평생 취미면 상당한 실력이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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