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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롭게 설립되는 대한민국산~^^  튜닝머신 브랜드 TM(가칭)에서 <클래식기타_튜닝머신 만족도 및 소비성향조사> 설문을 실시합니다.


많이 참여해 주시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자리잡는데 훌륭한 자료로 사용될 것입니다. 


아래는 링크는 일반 <클래식기타매니아> 용과 <프로,아마추어 제작가>용이 구분되어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설문지로 이동합니다.  10가지 질문에 클릭만 하시면되는 간단한 설문입니다~^^




클래식기타 매니아용 설문 참여



프로,아마추어 제작가용 설문 참여

Comment '12'
  • 질문 2015.11.27 13:35 (*.145.166.236)
    질문의 항목중에 어떤 튜닝머신을 사용하는지에 로저스가 빠져있습니다.
  • gmeister@naver.com 2015.11.27 20:28 (*.161.123.229)
    아넵 제가 클래식기타, 어쿠스틱기타 제작가용 이렇게 3가지를 하다가보니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로저스에서도 다양하지는 않지만 어쿠스틱용을 만들지요. 이 브랜드를 어쿠스틱튜닝머신 설문에 넣을까 고민하다가 오히려 클래식기타용 설문에 빼는 실수를 하고 말았습니다.
  • gmeister@naver.com 2015.11.27 23:16 (*.161.123.229)
    어쿠스틱사이트에 비해서 비슷한 설문 반응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압도적인 차이로 어쿠스틱사이트의 참여률이 높네요 ㅠㅠ
    하지만, 몇몇 분이더래도 감사히 자료를 받겠습니다. 아마도 내일부터 해외일반 매니아와 프랑스 400명 가량의 설문발송 시작해서 자료가 수집될텐데요
    국내자료와 얼마나 다를지도 개인적으로 궁금합니다.

    나중에 통계가 나오면 국내 해외의 특이한 점들을 알려드리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 해송 2015.11.28 09:34 (*.10.35.74)
    튜닝머신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여 그 기능을 쉽게 이용하기 좋은것" 아닌가요?
    설문에 이렇게 중요한 내용은 없고 외형적인 문제만 있어서 응하지못합니다.
  • gmeister@naver.com 2015.11.28 23:33 (*.161.123.229)

    해송님 표현하신 부분을 백번 이해합니다. 어쩌면 그런 해송님 같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함이기도합니다.
    이와관련 설문 문항조정시 나름대로 걱정하시는 사항들을 파악하기위한 나름의 장치들을 심어두었습니다.~^^

    구입하실 경우의 소비자 매카니즘을 제가 추측해보건데 , 해송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소비자가 마음으로는 "세밀한 조정"에 가치를 두시지만 여러가지 브랜드를 눈앞에 두고 실제 돌려보고 구입하시는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됩니다. 다른 제품과 달리 악기에 장착해야만 비로소 실제의 장력이 스트링롤러에 걸리고 웜기어의 성능을 제대로 시험할수 있습니다. 악기점에서 튜닝머신을 악기에 장착해서 돌려보게는 하지않는 현실도 존재합니다.

    언급하신 세밀한 조정에 대한 것을 파악하시기이해서 설문에 제시한 7~8가지 브랜드를 모두 손에서 테스트해보시고 판단하실수 있는 시장상황이면 모를까 결국 주위의 그것에대한 평판으로 대부분의 브랜드를 판단하지 않으시는지요 ? 물론 우연히 한두개의 브랜드가 주위 사람들이 사용해서 직접 경험하시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이ㅣ 결론을 내는것이 아닙니다. 눈을 감고 "구입전의 소비자는 어떻게 품질을 파악하고 구입할지 결심할까" 를 이미지 메이킹해보았습니다.

    결국 설문을 구성하는 입장에서 조금은 간접적인 질문으로 파악하려고 문항을 구성했습니다. 물론, 설문으로 모든것을 파악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파악을 한후 추가 설문이 있을것입니다. 또한, 해송님과 같은 의견을 댓글로 알려주신 분들이 몇몇 계시기에 한번더 내부 회의를 거쳐 어떤 의미로 받아드리고 데이터베이스화할지 논의할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해송님의 의견은 매우 소중한 가치입니다.

    위에서의 상황적인 설명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설문을 준비했는지를 간단히 안내해드린 것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튜닝머신의 고유목적인 "미세 튜닝이 잘되는것" 너무나 당연하지만 좀 추상적이지 않나요? ㅠㅠ

  • gmeister@naver.com 2015.11.28 23:37 (*.161.123.229)
    추가적으로 해당항목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일단, 직접입력하는 란을 하나더 추가해놓았습니다~^^
  • 내일은 고수 2015.11.28 21:16 (*.41.123.47)

    밑의 댓글 보니 제가 튜닝머신을 튜너로 오해한듯 하네요~~ㅋㅋㅋ

    죄송~~~!!

  • gmeister@naver.com 2015.11.28 23:34 (*.161.123.229)
    화면의 선명도 ??? 튜닝머신입니다~~^^ 튜너가 아닙니다~~
  • 해송 2015.11.29 13:42 (*.10.35.74)
    제가 아쉬워하는 글을 이해하시고 성의있는 글로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될 수만 있다면 조율을 "정확하게 하려"는 생각과 "대충해서" 연주한다? 는 생각의 차이와 가치관은 논외로하고 제품을 만들고자하는 분의 생각이 무엇 때문인가에 따라 결정될 일이기에 ...... 틀림없는 것은 본질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당연한 사실만 말합니다.
  • 순돌이아빠 2015.11.29 18:55 (*.161.123.229)
    어떤 사업자가 창업을 할때는 즉 제품을 만들고자할대는 어떤 제품의 완성도만이 목적은 아닙니다. 사업자가 창업을 할때는 장인정신만 발휘하면 곧 망합니다. 표현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사업자는 소비자들이 즉, 튜닝머신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현재 무엇을 요구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인 우선입니다. 제가 무엇을 만들어야지 하고 먼저 가버리면 곧 회사는 망합니다. 해송님같은 소비자의 요구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해송님은 바로 튜닝머신의 본질에 해당하는 웜기어의 정밀도를 요구하신 것이구요. 이점은 너무나 당연히 개발 초기부터 베이스에 깔고 있는 점 임을 밝힘니다.

    조금 재미있는 현상은.....조율의 정밀도 관련 소비자의 요구의 강함, 약함의 정도는(표현이 딱히 이렇게밖에 안되네요), 해송님과 같은 일반매니아와 제작가그룹의 생각은 조금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혼자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설문의 결과가 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설문을 하는 바로 그 목적입니다. 각 계층마다 우선시하는 요구가 다릅니다. 또한, 많은 매니아분들이 직접 튜닝머신을 선택하는 경우도 매우 낮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튜닝머신을 누가 선택했느냐?는 설문에 클래식기타 튜닝머신과 어쿠스틱기타 사용자 사이에는 또한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설문결과 입니다. 표본이 더 쌓여야하겠지만 말입니다.

    제가 처음 서두에 "재미있는 현상" 이라고 표현하는것의 글 속에는 제가 불현듯 가졌던 선입관이 존재했다는 의미입니다. 이렇듯 저의 선입관을 깨는 설문들이 많이 나와줘야 글로벌한 시장에서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프랑스 제작가의 200~400명 정도의 설문이 취합되고 페이스북을 통한 설문이 취합되면 국내와 해외의 소비자 성향이 구별될 것입니다. 또한 제작가그룹도 같은점, 다른점이 나올것입니다. 아쉽게도 튜닝머신관련 공식적인 자료들이 거의없는 관계로 설문 의존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설문의 표본이 많아야 되는데 특히, 클래식기타 매니아 층의 참가율이 어쿠스틱 기타 사이트에 비해서 1/3 정도라서 걱정이 됩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십시요~ 참~!! 왜 클래식기타사이트의 설문참여도와 어쿠스틱기타 설문참여도가 현저히 다른지 설문지 한번 돌릴까요 ???^^ ㅠㅠㅠ
  • 해송 2015.11.29 20:17 (*.10.35.74)
    온라인으로 나마 읶혀알고 있는 분이셨군요 !! 저도 기타관련 뭐 하나 만들어 보고 싶어서 특허청에도 알아보는 중입니다만 제품이 사업적인면에서 여러가지
    필요요소가 많을 줄압니다.
    다만 소비성향 분석을 위한 기본 설문으로 보고 본인의 성향만 응했습니다만 꼭 필요한 기능을 중요시하는 사용자( 품질이나 디자인, 제질등의 차이를 염두에 둡니다만 ) 사업성도 고려해야하는 입장을 고민되는것은 이해하지만 ..... 구입한 제품에 불만이 많다면 결국 사업에도 신뢰에도 미치는 영향을 생각할때 어느것을 택하느냐하는 선택은 또 다르겠지요
    기본이 잘 되어있는 제품에 더 필요한것은 기호와 취향을 배려한 제조업자의 다양성이 아닐까요?
    요즈음 소위 유행하는 빅 데이터의 결과가 기대하게 됩니다 국가별 ,년령별, 소비자, 제작가의 입장을 한 눈에 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하며 좋은 결과가 있기를 성원합니다.
  • 순돌이아빠 2015.11.29 23:50 (*.161.123.229)
    기타관련 창업을 준비하신다면..혹시 참고가 되신다면 ....

    처음부터 글로벌시장을 두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내수는 아예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고 시작하셔야 충격을 덜 받으실 것입니다.^^. 결국 생각하시는 아이템은 세계의 시장속 브랜드와 경쟁하셔야합니다. 여기엔 중국이라는 엄청난 가격 경쟁력이라는 중국브랜드가 존재하지요.. 저는 중국과 싸울일은 없는 분야에 진출합니다~~
    그리고, 보통 창업후 1~2년 내에 그다음 경쟁력 있는 버젼을 준비하지 않으면 그대로 문 닫습니다. 이것을 소위 "죽음의 계곡" 이라고 하지요.

    저의 경우도 출시 예정인 버젼 외에 이미 3가지 업그레이드 버젼이 있습니다. 카피상품이나 경쟁상품이 바로 나올것이라 예상하기에 대비를 하는것입니다. 특허나 실용신안, 디자인 , 상표권 등으로 아이템을 지키기엔 사실상 힘듭니다. 트랜드가 오픈소스 시대로 가기 때문입니다. 또한 해외 특허는 국가당 150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듭니다. 미국, 일본, 중국 유럽 이렇게만 해도 벌써 억~ 소리 납니다. 국가에서 1300만원 정도는 해외특허지원이 될겁니다 아마도... 그러나 투자받지 않는 이상 전체 비용을 창업하는 기업이 초기비용으로 감당하기는 힘들 것입니다.

    잘 준비하셔서 성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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