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가본거 같네요...대구.
대구에서 롭샨연주회에
안동에서 롭샨과 이중주하기위해 온
권희경님이 친구들 앞에서 울티모 깐또를 연주하네요...
가족이 모두 기타를 하는 천연기념물같은 소중한 기타가족.
그날 밤은 그렇게
우리는 음악을 들으며 조용하고도 진지하게 흘렀죠...
대구, 팔공산 , 동화사, 갓바위 , 별장........
10년에 한번씩 보면 죽기전에
반가운 분들 2번은 더 볼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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