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시대에 비슷한게 있긴있어지만 오늘날처럼 음악을 점수매기는식은 아니었고 장기자랑하는식의 행사로 있었는데 여기에 유대계 자본이 도입되면서 오늘날의 콩쿨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즉 유대인들의 장사속과 결부되면서 오늘날의 콩쿨시스템이 만들어졌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민중들은 이러한 사실도 모르고 아무생각없이 콩쿨에 참석하고 있다는 얘깁니다
꽤 설득력있는 내용같은데요
여기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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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콩쿨을안나갈순없을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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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일들이 없다가도 생기고.. 있다가도 없어지고 하는거지요...
현재는 현재 상황에 맞게 사는거지요...
여기 기타매니아도 몇십년전엔 없었는데... 어느 순간 생기고... 님도 글올리고 하잖아요.. -
현재 전공하는분들이 자신의 연주력을 검증받거나
혹은 대중이 연주력을 평가할 하나의 기준이 되는데,
그것이 전부는 아니어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통해
길이 열리기도 하고 도전하며 길을 개척하기도 하고 하니
부작용보다는 건설적인 작용이 더 큰듯합니다... -
물론 1등한 사람에게는 건설적이다 못해 돈도벌고 일석이조 알먹고 꿩먹고게죠
그러나 소수의 입상자들보다 본선 턱에도 오르지도 못하고 떨어진 다수에게는 크나큰 좌절이 될것입니다
결국은 음악을 수능처럼 점수화하다보니 입상한사람만 1류 음악가이고 떨어진 사람들은 음악가가 아니거나 덜떨어진 3류 음악가처럼 인식하게 만드는 착각까지 불러 일으키게 된다는겁니다냉혹한 신자유주의적 질서가 음악계를 지배하고 있는것 같아 깊은 우려를 표하는 바입니다.
물론 이것을 정당화할수도 있겠으나 만일 그렇다면 대기업들이 승자 독식하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잡아먹는것에 대해서도 비판할수 없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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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있었던건 사람 몸뚱이 뿐이지요
옷도 집도 기타도 없었지요 -
콩클의 유래, 유태계가 어느곳 인지 모르나 관여 했군요, 장기자랑이 격식을 갖춘 콩클이 됐을 거라고 충분히 예상 되는 군요, 필요 여부를 떠나서 이미 있는 사실을 깊게 논할 순 없겠고요, 실력을 평가 받고 인정하는 형식으로서 이거이상 있겠나 싶어요, 어두운 일면 공정한 심사의 문제는 늘 재기되더군요, 앞으로도 ..어쩌면 인간이 존재하는 한 문제가 있을 거라 예상됩니다, 적다보니 누구나 다 아는 얘기가 되는군요,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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