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너가 한 얘기

by 현세대 posted Sep 2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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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바그너가 그가쓴 음악속의 유대주의에서 한 얘기입니다.



"유대인들은 얕고 인공적인 음악만 만들줄 안다."

"그들은 음악을 통해 우리의 독일정신을 파괴하고 있다."

실화인데요 한때 독일에서는 유대인이 만든 음악을 못듣게 한때가 있었습니다
바그너가 이런 얘기를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독일의 바그너가 한 얘기를 통해 현재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볼필요가 있습니다

우리의 현재 모습을 보면 우리의 음악은 오고갈데가 없어졌고 서양의클래식과 팝 재즈음악이 우리의 영혼과 정신을 지배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즉 생긴건 한국인인데 영혼과 정신은 흑인이나 백인이 되었다는 얘기입니다


현재의 우리모습에서도 바그너가 한 얘기는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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