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이제 보지만 .. 바하를 듣고 쉽다고 하는 이는 많치 안흘 겁니다, 설명할 능력은 아니지만 ... 이렇게 얘기하고 싶군요 ...웬지 알고 싶다고요, 남들의 영향도 있겠고 세간의 이른 평들이 있긴하지만 ... 들으면 신비하고 이해는 되지 안치만 빠져든다고요, 익숙하지 안치만 깊이가 느껴지지요, 여기서 잘난 척 떠들 일도 섣부른 음악도의 개인적 심취를 대단한 것처럼 떠드는 것도 사실 챙피하지요, 음악은 한순간 그 느낌이 오기 때문이지요, 설명은 배우신 분들이 잘하지만 .. 기실 그 자신도 작곡자처럼 다 이해 못하기는 마찬가지 아닐가 싶어요, 이해가 곧 음악은 아니지 싶군요, 줄입니다,
동감합니다, 이제 보지만 .. 바하를 듣고 쉽다고 하는 이는 많치 안흘 겁니다, 설명할 능력은 아니지만 ... 이렇게 얘기하고 싶군요 ...웬지 알고 싶다고요, 남들의 영향도 있겠고 세간의 이른 평들이 있긴하지만 ... 들으면 신비하고 이해는 되지 안치만 빠져든다고요, 익숙하지 안치만 깊이가 느껴지지요, 여기서 잘난 척 떠들 일도 섣부른 음악도의 개인적 심취를 대단한 것처럼 떠드는 것도 사실 챙피하지요, 음악은 한순간 그 느낌이 오기 때문이지요, 설명은 배우신 분들이 잘하지만 .. 기실 그 자신도 작곡자처럼 다 이해 못하기는 마찬가지 아닐가 싶어요, 이해가 곧 음악은 아니지 싶군요,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