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같은 환경에서 녹음이란 모두 사바레스 노멀 텐션줄을 걸고 조율하여 바로 연주하다보니 짧은 곡이지만 연주도중에 풀려서 그런것이 있고
모두가 지난해 한여름 더위속의 녹음이여서 소음방지를 위해 에어컨 선풍기조차 키지 않고 하느라
다소 줄이 풀리어 조율이 정확지 못한것이 있는데도 조율이후 반복하기 힘들어 단 한번씩으로 끋낸 녹음입니다. 볼륨의 차이는 제 생각으로는 재질과 제작방법에서 기인한것도 일부 영향을 미친부분으로 생각됩니다. (기타를 잡은 자세와 녹음 들어가는 컴퓨터 마이크와의 거리 방형, 각에서 작은 차이도 영향이 있었던듯...) 다시 언급하면 1.2.6번째는 모두 같은 악기로 녹음한것입니다. 스스로 연주 녹음하고서도 서너번 이상 반복해서 듣고나서야 겨우 약간의 차이를 느낄수 있을듯 하더군요
거의 같은 환경에서 녹음이란 모두 사바레스 노멀 텐션줄을 걸고
조율하여 바로 연주하다보니 짧은 곡이지만 연주도중에 풀려서 그런것이 있고
모두가 지난해 한여름 더위속의 녹음이여서 소음방지를 위해 에어컨 선풍기조차 키지 않고 하느라
다소 줄이 풀리어 조율이 정확지 못한것이 있는데도 조율이후 반복하기 힘들어 단 한번씩으로 끋낸 녹음입니다.
볼륨의 차이는 제 생각으로는 재질과 제작방법에서 기인한것도 일부 영향을 미친부분으로 생각됩니다.
(기타를 잡은 자세와 녹음 들어가는 컴퓨터 마이크와의 거리 방형, 각에서 작은 차이도 영향이 있었던듯...)
다시 언급하면 1.2.6번째는 모두 같은 악기로 녹음한것입니다.
스스로 연주 녹음하고서도 서너번 이상 반복해서 듣고나서야 겨우 약간의 차이를 느낄수 있을듯 하더군요
고정석님, Lib님 두분같이
A,B,C,D(2,3,4,5)에 해당하는 4개의 영상만 듣고 구별하시면 되겠습니다.
추가로 올린 첫번째, 그리고 마지막은 참고로 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