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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소형기타라도 통속소리를 픽업으로 증폭시키니 꽤 괜찮네요. ^^
Comment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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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너트폭 44mm 기타가 있는데 이것도 좁아서 연주못하겠다고 처박아 놨는데
저 동영상을 보니 44mm는 저기에 비하면 운동장이네요. 반성하고 있어요. ^^ -
왜 이런 동영상 올리셧어요...
정말 반성할 일 밖에 없네요.....놀래라.. -
하나 갖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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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나 야유회갈때 커다란 통기타 메고가면 짐도 많이 차지하고
다니면서 참 걸리척거리거던요. 가방한구석에 넣을 정도의
자그만한 기타(픽업장착)와 조그만 스피커(충전밧데리장착)가 있어면
야유회나 여행중 즉석으로 음악반주나 음악연주를 할수있어 좋을것 같네요. -
44mm 기타면 곰손인 저로서는 스트로크나 간당간당하게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댁에 여러종류의 기타를 소장하고 계신가봐요
부럽습니다^^ 저영상을 보면서 문득 이곳 회원님이신 최병욱님 미니기타가 떠오르네요. 감상만 하는 미니어쳐 이지만 만일 조금만
더 연구하시고 노력하신다면 언젠가 실제로 연주가능한 미니기타를 제작 하실지도..^^ -
근데...제아들 사진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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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아드님이 이쁘니까요....
자주 최근 사진도 올려주세요, 로보스킴님 -
헉?!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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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짚는가요.. 이영상을 보고나니 앞으로 손가락 모양이 나빠서 기타못친다는 핑계는 못 댈것 같군요ㅎㅎ
근대 줄은 실제 스틸기타줄인가요? 얼핏보기엔 얇은 고음현으로 6선 전부 셋팅한 것 처럼 보이기도 하고.. 암튼 신기하네요
잘 감상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