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랑 디앙스 타계

Paris

(*.77.56.33) 조회 수 5244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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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29일에 타계.

Dear friends,

We are extremely heart broken to announce that our friend and teacher Roland Dyens passed away today. It is a great loss for all of us, he has contributed a lot to the guitar world.

His spirit and music will be with us forever. Our thoughts go to his family.

Augustin Pes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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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3'

라일 2016.10.30 09:40 (*.90.33.109)

저도 짧막한 단신 뉴스 읽고 왔는데, 안타깝습니다. 아직 왜 죽었는지는 찾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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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레 2016.10.30 13:05 (*.126.215.148)

안타깝습니다. 러셀과 함께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음악가 였는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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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 2016.10.30 21:07 (*.111.65.131)

무대에서 그의 연주를 다시 경험하고 싶었는데,
2004년 내한연주회가 처음이자 마지막 공연이 되어 버렸네요.
갑작스러운 비보에 마음 한편이 멍해지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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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6.10.31 09:58 (*.203.56.178)

작년(2015년) 대전국제기타페스티벌에서 연주회 및 마스터클래스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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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nando 2016.10.30 23:44 (*.138.195.147)

거장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할말이 없네요. 아직 많은 활동을 할 나이인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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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2016.10.31 09:58 (*.203.56.17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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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16.10.31 09:59 (*.165.64.136)

사랑받던 기타작곡자이자 기타리스트의 소식에 놀랍네요....

댓글
Mania 2016.10.31 11:05 (*.70.54.112)

천재적인 편곡과 연주에서 놀라운 왕성한 활동을 하셨던 분의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움과 애석한 마움마져 드네요. 개인적으로는 들려오는 여러 소식들보다 더 안타깝게 여겨지네요.
앞으로 있을 창작물에도 기대를 한껏 하고 있었는데 아쉬운 마음 감출 수가 없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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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바이러스 2016.10.31 12:43 (*.88.222.12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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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랑팬 2016.11.01 04:13 (*.223.22.47)

후진국에 태어났다고 출세하지못했다고 인생 매사 불만갖고 살 필요없습니다

잠깐 왔다 가는게 우리 인생입니다

대충만족하며 잔재미에도 웃으며 삽시다.

롤랑디옹같은 대가들도 한순간에 이세상에서 사라지는거보면서 느껴져 몇자 적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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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수 기타 2016.11.01 20:11 (*.98.172.147)

참 아쉽습니다
고인의 작품이 더욱 빛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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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 2016.11.11 23:45 (*.139.103.176)

ㅠㅠ 소중한 것들은 사라지고 난 뒤에야 깨닫게 되네요.
작년에 바빠서 가지 못한 것이 두고두고 한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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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 2017.01.29 01:18 (*.131.41.132)

You got the still got the blues for you.... God bless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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