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2004.04.10 21:04
벌목하러 산에갔다가.........
(*.227.102.20) 조회 수 2994 댓글 7
기타만들만한 굵은나무없어 기냥 내려왔어라.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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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바탕화면 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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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이 가을에 제가 자주 산보하던 파주지역 어느 작은 산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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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 없이 키만 큰게..
알맹이 없이 소리만 큰 연주를 듣는 느낌이네여~^^; -
캬... 기타를 만들기 위한 나무를 베로가는 산보는 어떤 기분일까?
산삼캐로 가는 심마니의 기분과 같을까? 아님... 산짐승을 잡으러 가는 사냥꾼의 발걸음일까.... -
어떤 기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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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하답니다.
산림청아자씨들이 가만 안놔두고,
더큰 문제는 백두산에나 가야 스푸러스가 자라는데
아직 미련해서 통일을 못 이뤘어요... -
보고있자니 코끝을 찌르는 솔잎 내음이 느껴지는 듯 해요~ ^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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