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 할 수 없이 사는 사람이 많아야 좋은 세상이라고 하면...
참... 무진장 잔인한 것이겠죠?? 하지만... 세상에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산다면
그런 세상은 정말 혼돈의 세계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감히 아리랑 님의 이야기를 보고 리플을 달 용기가 나진 않았는데요...
그래도... 왠지 님의 저린 마음을 그냥 방치하고(?) 가기 뭣해서요...
타골이 그랬다죠?? 구할 수 없는 것을 구하고... 구하지 않은 것을 얻는다고...
그 분의 병이 꼭 낫기를 바랍니다!!!!!
참... 무진장 잔인한 것이겠죠?? 하지만... 세상에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산다면
그런 세상은 정말 혼돈의 세계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드네요....
감히 아리랑 님의 이야기를 보고 리플을 달 용기가 나진 않았는데요...
그래도... 왠지 님의 저린 마음을 그냥 방치하고(?) 가기 뭣해서요...
타골이 그랬다죠?? 구할 수 없는 것을 구하고... 구하지 않은 것을 얻는다고...
그 분의 병이 꼭 낫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