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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5 08:16
실시간 방송 예고~ Pujol & Guastavino
(*.84.36.232) 조회 수 3408 댓글 46
방송시간 - 3월 5일 금요일, 밤 11시부터~ (50분간)
방송주소 - http://childmind.no-ip.org/listen.pls
연주
Villadangos, Victor (Guitarra)
Jose Bondar (Primer Violin)
Fernando Favero (Segundo Violin)
Roberto Regio (Viola)
Juarez Johnson (Violoncello)
01 (Carlos Guastavino) Jeromita Linares, Voz de Guastavino.ape (작곡가 육성)
02 (Carlos Guastavino) Jeromita Linares, Allegretto Amabile - Molto Sostenuto ...
03 (Maximo Pujol) Tangata de agosto, Voz de Pujol.ape (작곡가 육성)
04 (Maximo Pujol) Tangata de agosto, I. Allegro.ape
05 (Maximo Pujol) Tangata de agosto, II. Andante.ape
06 (Maximo Pujol) Tangata de agosto, III. Allegro Ritmico.ape
07 (Maximo Pujol) Guernica, Voz de Pujol.ape (작곡가 육성)
08 (Maximo Pujol) Guernica, Mujeres.ape
09 (Maximo Pujol) Guernica, El ave.ape
10 (Maximo Pujol) Guernica, El guerrero.ape
11 (Maximo Pujol) Guernica, El caballo y el toro.ape
12 (Maximo Pujol) Guernica, Mujer con nino muerto.ape
13 (Maximo Pujol) Guernica, Epilogo.ape
곡들 모두 찡하게 좋아요,
맨정신인데, 슬퍼지고 싶거나 기분에 빠지고 싶다~ 그때 이런곡 들으면
레드썬~ 할꼬 같은.. ^^;;
작곡가의 해설도 들을 수 있는데, 뭔 말인지 -_-;;;; ㅎㅎㅎ
혁님한테 물어봐야징~
Comment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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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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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성하셨나 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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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완성해요? 아직 그거 작업 안들어갔어요. ㅡㅜ
지금 다른거 하고 있음 ^^;;; -
우와~뭔지 모르겠지만
클릭만 했을뿐인데...
아무튼 뮤직박스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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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화일은 뭐죠? 요즘 어둠의 경로에서 클래식들을 이렇게 올리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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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wav파일을 무손실로 압축한 파일이에요.
이것을 cd로 구우면, 원본 시디와 거의 똑같죠.
혁님한테서 받았던 시디들 다 ape로 떠둔거에요. 용량의 압박에 요즘 시달리고 있다는 ㅠㅠ
차후 매냐 개편에서 실시간음악방송으로 현재의 음악감상 또는 기타음악감상을 대체하면 어떨까 생각중이에요. -
요즘들어, 무척 어둠의 경로에 클래식기타 관련된 자료가 많이 올라오더군요.
한편으로는 좋은데, 걱정스럽기까지하고..
무심코 던지 돌에 개구리 꼴까닥할까..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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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의 예약작업에 11시로 등록해두어서, 그때, 자동으로 음악이 바뀔거에요.
지금은 제가 듣고 싶은거 암거나 방송중 ^^)v -
제가 컴을 잘 몰라서그러는데요. 실시간음악방송때 동영상도 방송할수 있나요? 클래식기타말고 일반 클래식도 이렇게 방송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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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까지 고려하실려면, 윈도우미디어 서버나, 리얼 서버를 쓰셔야 할꺼에요.
지금 이렇게 방송하는것은 윈엠프의 부속품같은 SHOUTcast 서버를 써서 하는 것입니다.
단지, 이건 소리만~ ^^, 그리고, 동영상은 그만큼 보내줘야할 데이타량이 많기 때문에
서비스를 하시고자 하는 곳의 네트워 상태가 최소 VDSL은 되셔야 쾌적한 환경이지 안을까 싶어요. -
에고 난 11시가 되기만 눈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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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틀어놓고 듣고 있는데... 이 음반 진짜 멋진데여...
나중에 저한테 좀 보내주세여~
메신저 같은 걸로여...
C.Angeleri-Desde Lima ... 라고 뜨는 이 곡이 좋네여... -
아이모레스님... 남미에서는 푸졸 악보 구하는 거 쉬운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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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에 오시면, 시디에 구워서 드릴께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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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음반에 나온 게 아니구나.
지금 나오는 곡들은 모예여?
지금시각 10:30 -
그 다음 주가 한학기 시험 네개 보는 과목의 전공셤이 두개 있는데...
미리 열심히 공부하고 그날 꼭 가도록 할게요! -
지금 나오는 음반 구워주세요^^;; (에유,몰염치^^;;;;)
-
지금은 Quinteto Ventarron - Tango & Cuitarras 란 음반으로
Cesar Angeleri(Guitarra),
Nestor Basurto(Guitarron y Voz),
Roberto Calvo(Guitarra),
Gustavo Margulies(Guitarra),
Marcos Ruffo(Contrabajo) 의 연주에요. 예전에 혁님이 잠깐 소개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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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반이 좋아여,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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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8분간은 Pablo Bernard의 연주로~ ^^;; 10현기타로 연주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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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곡 멋진데여...
jazz네여...
아아... 아... 옥용수님 부럽다...-_ㅜ -
아까 나온 곡은 Lyle waltz
지금은 전에 그 포도주...(제목을 까먹었당) 작곡한 지스몬티 곡이네여...
frevo...
아... 이 곡도 멋지다.
제가 워낙 요새 음악을 좋아하거든여... -
근데 누구 음반인지가 표시되도록 함 더 좋겠어여...
앞으로는 파일명에 연주자명도 기입하심이... -
ㅠㅠ 수백장의 음반을 다 이렇게 관리하는데 다 바꾸라구요? -_-;;;;;;;;
어느세월에..... -
11시 땡!!!! 근데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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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엇.. 그러게요. 예약해두었는데... 직접 해야겠군요.. 히~~~ ^^;;
자~ 방송시작이요~ -
막씨모 뿌졸은 아르헨티나 사람이라서... 브라질에선 구하기 쉽지 않을듯 해요... 저는 혁님이 가져온 음반을 듣고 처음 알았어요...
-
이제야 나온다~
-
Carlos Guastavino(아르헨티나) 이분은 대부분 피아노곡들이 많아요.
기타로도 많이 편곡되기도 하는데,
이곡이 아마도 빌라뎅고에 의해 처음으로 녹음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작곡가의 설명도 육성으로 들어가고..
혁님이나 아이모레스님이 들으셨다면 설명을 ^^;; 히~~~~ -
악 갑자기 사람 목소리 들린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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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용수님 정말 너무하네요 ,,,,,절 환장하게 만드시네요 저 지금 커피 두잔마시고 듣고 있어요
그런데 해석이 안되네요 -
음. 대체로 좋은 말이군.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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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슬픈 곡이네여.
옥용수님 이 음반 구워 주세여...
아까 그 음반은 그냥... 그렇게 구워주고 싶으시면 구워 주세여. -_-" -
넹~ 2장 대령하겠습니다. 표지나 이런건 칼라를 요구하기에 -_-;;
그냥 백지에 흑백으로 텍스트(목록)만 출력해서 할께요. ^^;;; -
이럴때는 역시 여자분이 좋구나........ㅡㅜ
웃훙~ 오빠 저도 한장.......퍽! -
고마워용~^^ (원래목소리저음인데콧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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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마초님도 오시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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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안되어 죄송... 그냥 밥벌어 먹는 말 정도만 할 줄 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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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으셨어요~? ^^;
쿠쿠쿠 이렇게 방송하니깐, 전 딴짓도 못하겠네요. ^^;;;;;;
다시한번 혁님께 이렇게 좋은 음반듣게 해줘서 고맙단 말을 남기고 싶네요.
그리고, 21일에 저녁하늘님, 마초님 꼭 뵈여~ -
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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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님~ 대화방요. 제가 한번 고려해볼께요.
실시간이란 이름답게 채팅이 같이 따라줘야 할거 같네요.
그리고, 다른칭구분도 방송하실수 있도록 어떻게 하면 되는지 글도 올리도록 할께요.
무척쉬워요~ -
앗! 전 농담입니다. 저는 불확실해서 갈수있을지 없을지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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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었습니다.....밤에 듣기 참 좋은곡들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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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못오시면, okyongsu@kornet.net 으로 계신곳 주소남겨주세요~ ^^
삼국지의 듬직한 장수 마초를 좋아하기에.. ^^* -
억~~~~전 삼국지가 아니라
프로레슬러 마초맨 새비지인뎅......... -
ㅡ,.ㅡ 켕~ ㅋㅋㅋㅋㅋ
모르면, 약이었을텐데.. 그래도 보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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