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생을 만나고...

by posted Oct 01,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어젠  전공생을 만났는데

이번에  대입시험을  치려고

준비중이더군요...


취미로  하다가 

2년전부터  전공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는데

학원에  자기주위 전공생들이  너무  잘해서

부담된다고 하네요...


그렇죠 . 요즘은  워낙 일찍들  기타를 시작해서

보통  초등학교때부터  하니까...

대입준비할때는 이미  십년정도  준비한셈이 되죠.

그러니  얼마나  잘하겠어요...


게다가 

자기는  겨우  200만원대  원목악기로  하는데,

본인은   첨엔 그것도  꽤  비싼 기타라고  생각했다네요...취미로 할때는.

주위 전공생들은 다  1000~2000만원대  악기들로 하니

더더욱  차이가 난다고...


아마  시험보면  합격이  쉽지 않겠죠....여러가지로  경쟁이   쉽지 않으니

그래서  자신의  특기를  잘  살리라고  이야기했죠..

운동도  열심히 하고.

(바이올린 안하길  참  잘하셨어요  라고   속으로  생각했어요...

바이올린은  유치원때  혹은  3살때 부터  하쟈나요....)



우덜때랑  완전히  달라요.

그당시엔  고등학생때  기타를 시작해도  괜찮다했는데

요즘은  초등학생때부터...





Articles

29 30 31 32 33 34 35 36 37 38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