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이왕 만드는 거 [음악과 문학] 코너도 하나 있으면 좋겠는데요.
노랫말이며 시도 지어보고
좋은 문학 작품도 옮겨 보고 낭독해 보고 소개도 하고
이용자가 많을 거 같은데요.
음악이 있는 곳에 문학이 없다는 것은 좀 그렇죠, 아닌가요?
노랫말이며 시도 지어보고
좋은 문학 작품도 옮겨 보고 낭독해 보고 소개도 하고
이용자가 많을 거 같은데요.
음악이 있는 곳에 문학이 없다는 것은 좀 그렇죠, 아닌가요?
Comment '3'
-
그때는 그 전에 자극적인 시가 문제가 되느냐 안 되느냐의 과정 속에서
이런 시도 있다는 뜻으로 실었던 거 같은데요.
거부감이 많으면 그런 시는 자제되어야겠죠.
스스로의 자율을 존중하고 극복이 안 되면 삭제하면 될 겁니다. -
음악이 있는 곳에 문학이 없음은 말이 안 되지요. 기타매니아 초기에는 으니님 같은 분들이 많아서 몹시 문학적이었지요. 지금은 금모래님이 계시니 문학 코너도 당연히 만들어야겠지요. (으니님은 요즘 뭘 하시는지?)
대찬성입니다.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유명한 여류시인의
컴퓨터와 상대해보고 싶다는 내용의 문학작품으로 아주 말들이 많았어요.....
몇몇칭구분들이 넘 착해서 견디지를 못하시는거 같아요.
그렇게 착한줄은 정말 몰랐거든요.
정치처럼 매사 다툼이 심하지만 않다면
좋은코너가 될듯하네요.....
음악의 꽃이 시라고들 하쟈나요.
시같은 음악.
시같은 연주만 할수있다면.....
최종 목적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