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http://www.youtube.com/watch?v=ANcC5sCCVEc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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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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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스본도보이고 레드제플린도 보이고.... 역시... 대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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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쎌의 트레몰로는 답답하게 느껴진다는 ...나만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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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최후의 트레몰로", " 주님의 은총을 기리며 ... " 한푼 구걸의 장면에서 탄생했다눈, 이게 그의 필생의 종장을 장식하는 곡 일가요 ... 야튼 들을 때마다 뭔가 가슴을 울리고 마치 두터운 문을 두드리는 중생의 염원을 상상하게 됩니다 ... 누구든 구원 받고 싶고 어려울때 도와주는 이에게 축복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 음악의 본 모습은 아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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