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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5살로 추정되는 북한 소녀의 기타 연주 솜씨를 담은 영상.
자신의 몸보다 더 큰 기타를 능숙하게 연주하는 한 북한소녀의 영상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영상은 최근 미국의 한 뉴스매체에 소개되며 35만 건의 클릭수를 기록하는 등 뒤늦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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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어린소녀의 솜씨도 대단하지만,
가르친 선생님이야말로 대단한분이네... -
십년은 된 동영상이라던데 지금은 어찌 변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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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불쌍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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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신동이라는 애도 ....그뒤로 끝
자유로운 상상력이 없는 재능은.... 그저 기술일 뿐이지요 -
아이지만 대단한 포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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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관한 실상들을 다룬 책을 보면
북한에서는 과학자보다 예술가들이 훨신 대우받고 있답니다
김정일이 예술에 관심이 많아서인지 예술가들에게는 생필품도 한트럭씩 갖다주고
집도 최고급으로 마련해준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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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여기서 봤던 그 어린이네요....
연주도 같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내공이 보통이 아니네요...
부모님이 기타리스트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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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시 신흥유치원 강은주
유치원생이 저렇게 잘할수가... 실로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