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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한국어
(*.172.85.222) 조회 수 3815 댓글 0


지난  수십년을  생각해보면

몇가지  기타계의  변화가  눈에  띄네요.



1...........  1950년대까지만해도 스프르스앞판을 이용하던것이

             재료가  풍부한  시더가  더   많이  제작되고있는 것.



2.........   거트현이     나일론으로  대체되고 나서

               다시   카본과  나일론  두가지로  이용되는점.

               요즘은  카본이  더 많이  사용되죠.



3.......... 측면에  구멍을  뚫어  온보드  픽업엠프장치를 하던것이

            이젠  사운드홀에 장치를 달아  측면을  뚫지  않는점.


4........ 연주자측면에선   연주자들의   테크닉과  기량이

          거의  비슷해졌다는점.

          최근엔   연주자들은 실수없이  연주를 깔끔하게  잘하죠.

           개성을  찾는 목소리가  청중측에선  나올만하죠,,,,



5.......... 전에는 음향장비를  클래식기타에  쓰면

             소리가 나빠지는게  너무  느껴지니까 사용 안했는데

            기술의 발전으로  오히려   생소리보다 더 좋은듯한 

            아나로그방식의 질좋은 음향장비가  개발되어 있는점,



6..........제작쪽에선  전통적인 방식에  더해

           더블탑이나  트리플탑  혹은 허니컴방식의 새로운방식의  앞판제작이 늘었다는점.


          생각나는  큰  변화가  이런것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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