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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9 10:36

17년전 설문조사

수
(*.154.69.24) 조회 수 341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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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투표게시판보니

 17년전에는 기타매니아에서

기타와 관련된  각종  설문조사를

시리즈로  했었는데

그중  2001년도에  있었던  기타랑  전혀  상관 없는 설문조사도 있군요...


아래  설문조사에  나오는그 당시  활동하던분들은

지금은 대부분  졸업하고,

 직장 가서  결혼하고,

아기 아빠엄마가 된후,

이젠  중고등학생을  둔  학부모로

어디선가들  활동하고  계실듯......



............................................................................................................................................................................

장닭이 바위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은?)
◈ 총 참여자 64 名
[01] 진짜 들어간다는뜻.
2 표 (3.12 %)
[02] 실은 못들어간다는뜻.
12 표 (18.75 %)
[03] 우덜 웃기려고 기냥 뱉은말.
9 표 (14.06 %)
[04] 탱고전문가 변소반장은 안다..
2 표 (3.12 %)
[05] 의학도 화음님도 눈치챘다..
1 표 (1.56 %)
[06] 북경학파 으랏차차님도 이미 알고있다.
3 표 (4.68 %)
[07] 로고로는 쓸만하다.
1 표 (1.56 %)
[08] 글올린 평소님은 알고있는듯.
4 표 (6.25 %)
[09] 각자 자기바위 스스로 깨라는뜻.
8 표 (12.5 %)
[10] 장닭이 실은 바위이다
22 표 (34.37 %)


.............................................

지얼님이 올린글과 다른것은?  
◈ 총 참여자 17 名
[01] 클래식기타.....소리없이 떨어지는 눈물방울.
1 표 (5.88 %)
[02] 일렉기타.....통곡하는소리.
3 표 (17.64 %)
[03] 플륫.....잎새에 이는 바람소리.
3 표 (17.64 %)
[04] 첼로.....조용히 흐느껴우는 소리.
0 표 (0 %)
[05] 오보에....아궁이에서 고구마 익는소리.
2 표 (11.76 %)
[06] 하프......물가에 비치는 햇살
0 표 (0 %)
[07] 피아노....고드름 떨어지는소리.
1 표 (5.88 %)
[08] 가야금.....안에 사람이 들어앉아 울부짓는소리.
0 표 (0 %)
[09] 쳄발로...어린여학생의 웃는소리.
5 표 (29.41 %)
[10] 바이얼린.....열정적인 인물의 미동.
2 표 (11.76 %)

........................................................................................

호아킨 로드리고에 관한 아닌글은?
◈ 총 참여자 140 名
[01] www.joaquin-rodrigo.com 딸이 만든홈입니다.
33 표 (23.57 %)
[02] 1999년 돌아가셨죠.
2 표 (1.42 %)
[03] 맹인이여서 내면에 더욱 귀기울이기가 좋았다.
1 표 (0.71 %)
[04] 터키 피아니스트 vistoria kamhi와 1933년 결혼.
1 표 (0.71 %)
[05] 모든 음악형식을 사용 170여곡을 작곡했다.
0 표 (0 %)
[06] 11곡의 협주곡중 사랑받는것은 아랑훼즈협주곡이다.
0 표 (0 %)
[07] 20세기스페인 음악은 파야와 로드리고가 이끌었다고해도 과언아니다.
0 표 (0 %)
[08] 기타는 표현이 풍부한 하프시코드다...드뷔시.
2 표 (1.42 %)
[09] 바로위 명언이 아랑훼즈협주곡의 출발점이다.
11 표 (7.85 %)
[10] 내년에 서울대 기타과 교수로 오신답니다.
90 표 (64.28 %)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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