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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DJ: DJ TIESTO, DAVID GUETTA...... 티에스토는 아테네 올림픽 음악을 담당하였으며 이러한 DJ들이
보컬을 참여시켜 음반을 발매합니다. 자신의 보컬은 안들어 가거나 허밍 코러스나 약간 들어갑니다.
최근 메인스트림 음악의 칵테일 장르로서의 댄스 음악에서 데이비드 게타의 영향력은 실로 막대합니다.
이 친구는 프랑스 출신으로 댄스풍 곡을 앨범 트랙에 넣고자 하는 유명 팝가수들을 자신의 바늘과 실로
모조리 꿰고 있습니다.
미국 시장에서 게타는 처음에는 가수들의 트랙들만 만들어 주다가 자신을 앨범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앨범들에는 자신의 목소리는 거의 없어 가수의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앨범을 본인의 이름으로 낼 수 있는 것은 모든 사운드를 자신이 만들고 프로듀싱했다는 것입니다.
이번 박주원씨의 앨범과 최백호씨의 코멘트는 댄스 음악에서의 게타의 그것과 다른바 없습니다.
장르가 무엇이건 간에 음반의 라벨링은 제한이 없습니다.
음악계적 힘이 있으면 자기 이름으로 내는 것이며...... 한국도 세션맨들의 위상이 높아지는 트렌드라는 것을
기사를 통해서나 짐작할 수 있으며..... 그러하기를 바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