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순전히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는 기타는 만들어져 나오는 순간 음질의 90%는 이미 완성되어져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10%(수치화 할수 없지만..)향상은 각부의 응력의 풀어짐(relax)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연주를 잘 해줌으로서 풀어질수도 있고 그냥 놔두어도 자연적으로 풀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강한 응력의 기타라면 당연 연주를 크게 잘 울려줘야 각 부위의 응력이 풀어질 겁니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풀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골방에 한 몇년 처박아 놨던 기타가
소리가 더 나빠져 있기도 더 좋아져 있기도 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건조가 충분하지 않은 나무로 만든 기타는 세월이 지남으로서
나무가 더 많이 건조되어 소리가 향상되는것도 있습니다.
저는 기타는 만들어져 나오는 순간 음질의 90%는 이미 완성되어져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는 10%(수치화 할수 없지만..)향상은 각부의 응력의 풀어짐(relax)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것은 연주를 잘 해줌으로서 풀어질수도 있고 그냥 놔두어도 자연적으로 풀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강한 응력의 기타라면 당연 연주를 크게 잘 울려줘야 각 부위의 응력이 풀어질 겁니다.
그러나 자연적으로 풀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래서 골방에 한 몇년 처박아 놨던 기타가
소리가 더 나빠져 있기도 더 좋아져 있기도 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온 겁니다.
그리고 건조가 충분하지 않은 나무로 만든 기타는 세월이 지남으로서
나무가 더 많이 건조되어 소리가 향상되는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