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는 별로 큰 도시가 아니라서 왠만하면 지하철을 타면 편하더라구요...
기타레리아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의명칭이,
아마도.... Europe(?) 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참고하세요...)

아무튼... 기타레리아 부근에는... 기타에 관한 악보나 악기 씨디, 기타 줄 헤드머신...
그리고... Bam케이스등 각종 케이스 등등...
기타뿐 아니라 악기에 관해서는... 왠만한 것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기타레리아에서 시간을 두고 조금 기다리다보면...
유명 연주자나 제작가들을 우연히 만날 수 있는 행운이 따를 수도...^^
공짜 연주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