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배님 안녕하십니까? 제가 최선배님을 처음 뵌 날이 19개월 전 변보경 대전연주회 였네요.
매냐 여러분들, 제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짤막하게 한 대목으로 줄여서 쓸 줄을 몰라서 그랬습니다.
위에 적지 않은 것이 또 생각났습니다. 연주시 왼손 운지 이동시 줄에서 나는 노이즈가 매우 매우 적습니다. 연주회 마치고 줄 표면을 갈아서 노이즈 발생을 줄인 줄을 사용했는가 싶어서 보았더니 그렇지를 않더군요. 본인 스스로 노이즈가 나지 않는 운지 이동에 매우 공을 들이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
매냐 여러분들, 제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짤막하게 한 대목으로 줄여서 쓸 줄을 몰라서 그랬습니다.
위에 적지 않은 것이 또 생각났습니다. 연주시 왼손 운지 이동시 줄에서 나는 노이즈가 매우 매우 적습니다. 연주회 마치고 줄 표면을 갈아서 노이즈 발생을 줄인 줄을 사용했는가 싶어서 보았더니 그렇지를 않더군요. 본인 스스로 노이즈가 나지 않는 운지 이동에 매우 공을 들이고 있음에 틀림없습니다.